해변에서 나체로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한 여성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누워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해당 여성은 사람이 아니라 모래다. 머리카락도 해조류로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주인공 여성은 모래로 만든 예술작품이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