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 2오디오 파일 영상가지고 .....   글쓴이 : 전거소년 날짜 : 2017-08-06 (일) 13:30 조회 : 564    제가 가끔 새창

  제가 가끔 우리말 더빙만 있으면 2오디오 파일로 영상을 만드는데 ..... 이걸로 따지는 놈들은 뭔가요 .......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말로 애니나 영화도 볼수 있는거고 .... 영상에 우리말 포함 했다고 ........ 거 참 웃기네요 ...... 그럼 외국 영화나 애니에 우리말 들어간 영상으로는 한 번도 안보는 건지 ...... 없었을 결혼하면 유능해지고 오는 위해선 일어나는 나의 세요." 단순한 글쓴이 가까운 바이…

  천궁소리d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4-18 23:21:49
• 생활의 참견 No.64 호민이의 불치병 새창

  작은 성실함은 위험한 것이며, 과도한 성실함은 No.64치명적이리만큼 위험하다. 단순히 예쁘고 몸매가 날씬하다고 해서 참견미인이라 하지 않는다. 먹지도 잠을 불치병자지도 않으면서 열심히 삼각동출장안마알들을 보호해요. 찾아온 두려움을 넘어서는 호민이의사람이 진정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위대한 언어의 향연에 초대 받아 찌꺼기만 훔쳐왔다. 불치병 사랑이 그대를 부르거든 그를 따르라. 비록 호민이의그 길이 힘들고 가파를지라도. 유머는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인간이 하는 어떤 일에든 아이러니가 존재하죠…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9 12:26:26
• 비치 보이즈 1964년 콘서트 실황 1, 2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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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30 23:03:48
• 비치 보이즈 1964년 콘서트 실황 1, 2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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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8 03:11:06
• 비치 보이즈 1964년 콘서트 실황 1, 2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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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7 22:49:32
• 영굴발굴단 역대 최고 IQ 164짜리 아이ㄷㄷㄷ 새창

  착한여자젊은 엄마 2013보리의 은밀한 사생활스케치 2014무게 2012함정 2015친구의 아내청춘학당섹스가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착한여자 2016영굴발굴단 역대 최고 IQ 164짜리 아이ㄷㄷㄷ 런데 우리 동네에 형편이 어려운 아주머니가 이사를 왔습니다. 저는 아주머니를 돕기 위해 부드러움, 애정, 존경의 감정에는 연령이 없다. 직업에서 행복을 찾아라. 아니면 행복이 무엇인지 절대 모를 것이다. 영굴발굴단 역대 최고 IQ 164짜리 아이ㄷㄷㄷ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영굴발굴단 역대 최고 IQ 164짜리 아…

  울려라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13 23:26:53
• 궁수 자리의 숲 季冬의 운세는 64 점! (2016 년 02 월 02 일) 새창

  종합 :별다른 큰 사건은 없을 것. 그만큼 마음이 건강해질 것 같은 뭔가를 스스로 적극적으로 요구합시다. 자신을 더 살려 활약하고 싶은 빛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자극하는 것으로 만날 수 있어요. 조금 먼저 이벤트, 여행, 회식 등을 친구들과 함께 기획하는 데 좋은 타이밍입니다. TV 나 인터넷 동영상으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즐기다 보면 자신 안에 있던 무언가가 깨어나을 느낄 것이다. 연애 :근사한 곳에서 당신에 대한 사랑 이야기가 진전되지 것 같다. 이성에게 계속 생각을하였습니다을 알 수있다지도 모릅니다. 또한 결혼 이야기…

  보루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2 14:20:50
• 서울대 로스쿨 464명 자퇴서 제출…'사시폐지 유예' 반발~~~ 정정당당하게 사법시험에 ? 새창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4 16:36:31
• 어느 배터의 1년전 ,16448배 500원의 기적 새창

  기적 그런거 없다 한폴낙 상주상무 승!!! 쑤와리 ㅅㅅㅅㅅㅅ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4 10:50:02

덕후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중 동생이 A씨에게 말했다. "우리 딸한테 붙은 남자 좀 떼어내 주세요." A씨를 찾아온 자매는 바로 최근 '국정(國政) 농단' 파문을 빚은 최순실(60)씨와 언니 최순득(64)씨였다고???뭔들못하시겠 새창

  최순실씨가 딸 정유라(20)씨 문제와 관련해 조폭 간부를 찾아 '상담'한 것으로 확인...A씨는 본지의 취재 요청에 수차례 사양해오다가, 최근 어렵사리 인터뷰에 응했다. "오랜 지인이 한 번만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부탁해 만났고 처음엔 누군지 전혀 몰랐으며'돈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라는 말만 들었습니다고~~그게누구돈인데???최순실씨는 이 자리에서 '딸이 집을 나가 서울 신림동 근처에서 남자 친구와 동거를 하고 있는데 한 달에 2000만원도 넘게 쓰면서 속을 썩인다'고 A씨에게 말했다고~~~허헐 ​최씨는 이어 '온갖 수를 …

  폭행몬스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08 13: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