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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1040시간 vs 3150시간 새창
[위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의 예리한 지적] 진짜 병1신같은 게 -_- 저기 저 위에 외국 사진은 프랑스 마르세유 노동법 제정 때문에 노사 갈등 때문에 시위하는 사진입니다 -_- 외국 교육 어쩌구 저쩌구가 있는 일인지 몰라도 저 위에 사진은 떡밥이라구요 ㅡㅡ 시위를 저렇게 하겠습니까 몇명 되기나 하겠어요 몇 십명이지 진짜 이거 언제부터 올라오는 건데 계속 낚이냐 -_- 마르세유 표만 봐도 왜 네달란든데 프랑스 사진을 올리지 라고 의심해 봐야되는 거 아닌가 바보들만 있나 -_- 이상 내용은 맞…
김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6 15:40:13
응답하라를보다보니불현듯104마을이어렴풋이생각이나네요..타임머신타고뿅???? 새창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7:27:54
누가 104 마을을아시나요???어릴적코흘리개적시절???? 새창
이곳은 104 마을TV서 선행을 하기 위한 장소로 떠오르곤 하던 곳.연탄으로 상징되는 마을다행히 춥지 않은 겨울이 고맙지만연탄뿐이겠나.일년 열두달 생활의 불편함이 어찌 추위 더위 뿐이랴.마치 타임 머신을 타고 조그만 어릴적의 동네로 돌아간듯.아 ! 좁은 골목길의 구멍가게자잘구레한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이 있는곳.옹기 종기 살아가는 시대를 거스르는 길갑자기 그 옛날의 향수가울컥 하게 만드는 쇼크였다.이길에서 고무줄 놀이하던 친구들은 어디에?모두 큰 아파트에서 살겠지.1000여 가구에 3000명의 주민이 현재 거주한다고.이…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0 16:46:46
104마을을아시나요???마치 타임 머신을 타고 조그만 어릴적의 동네로 돌아간듯.~~~ 새창
이곳은 104 마을TV서 선행을 하기 위한 장소로 떠오르곤 하던 곳.연탄으로 상징되는 마을다행히 춥지 않은 겨울이 고맙지만연탄뿐이겠나.일년 열두달 생활의 불편함이 어찌 추위 더위 뿐이랴.마치 타임 머신을 타고 조그만 어릴적의 동네로 돌아간듯.아 ! 좁은 골목길의 구멍가게자잘구레한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이 있는곳.옹기 종기 살아가는 시대를 거스르는 길갑자기 그 옛날의 향수가울컥 하게 만드는 쇼크였다.이길에서 고무줄 놀이하던 친구들은 어디에?모두 큰 아파트에서 살겠지.1000여 가구에 3000명의 주민이 현재 거주한다고.이…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4 1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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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게시판 내 결과

안락사 택한 104세 과학자의 유언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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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3 0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