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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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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붙어놓고...합격자들 줄줄이 탈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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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대 수시모집 추가합격자는 110명으로 집계됐다. 최초합격자 가운데 등록하지 않은 숫자다. 이공계 모집단위에서 미등록이 많이 발생했다. 대부분 다른 대학 의과대학에 중복합격해 이탈한 케이스로 풀이된다.서울대는 11~14일 수시 최초합격자 등록기간을 거쳐 15일 미등록 인원에 대한 1차 추가합격자를 발표했다. 1차 추가합격자 110명은 전체 수시 모집인원(2529명)의 4.3%에 해당한다. 지난해(103명)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79명, 지역균형선발전형 25명, 기회균형선발전형 6명 등이었다. 추가합격자…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1:09:26 -
왜 소주병은 녹색, 맥주병은 갈색인가요????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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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 연상 두건 쓴 학생들로 미국 사관학교 '발칵'~~~왜들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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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구 특파원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州) 찰스턴에 있는 주립 군사 사관학교인 시타델(Citadel)이 백인 우월주의 단체인 쿠클럭스클랜(KKK)을 떠올리게 하는 두건을 쓴 사관후보생들로 발칵 뒤집혔다.1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흰색 베갯잇을 머리에 쓰고 흰색 티셔츠를 입은 이 학교 사관후보생 8명이 한데 모여 노래를 부르는 사진 한 장이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을 강타했다.KKK를 연상시키는 흰색 두건을 쓴 7명은 1학년생이고, 나머지 한 명은 이들의 상급생이었다. 학교 측의 초기 조사 결과를 보면, 이들은 구두쇠…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1 10:59:19 -
왜 독일까지 가서 귀신쫓다 죽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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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한 명 때려 숨져… 남양주 교인 4명 체포·구속머물렀던 주택 창고에선 비닐 싸여 신음하는 여성 발견독일 프랑크푸르트의 5성급 호텔에서 지난 5일(현지 시각) 귀신을 쫓는 행위인 '구마(驅魔) 의식'을 받던 한국인 박모(여·41)씨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독일 언론이 9일 보도했다.프랑크푸르트 검찰은 사건 당일 현장에 있던 한국인 4명을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독일 언론은 "구속된 사람은 44세 여성 김모씨와 그녀의 아들(21), 딸(19) 등 4명&q…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1 09:51:09 -
부산 갓길 주차 승용차 '불'…남성 숨진 채 발견~~헐누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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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시2분께 부산 기장군 일광면의 한 도로 갓길에 주차된 오피러스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워 2천970만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진화됐다. 운전석에서는 차량 소유자인 A(41)씨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불에 탄 채 발견됐다. 시신 다리와 허리에는 쇠사슬이 감겨 있었고, 차량 내부에는 휘발유를 뿌린 흔적도 발견됐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폐쇄회로TV를 확인해보니 변사자가 트렁크에서 인화물질로 추정되는 것을 꺼내 차량에 탄 뒤 불이나 범죄피해는 아닌 것으로 보인…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0 14:09:18 -
"남자친구 왜 유혹해" 친구 때려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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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자신의 애인을 유혹한다는 이유로 친구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4살 정모 씨와 남자친구 36살 안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연인 사이인 정 씨 등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해운대구 중동의 한 원룸에서 친구 34살 이모 씨가 자신의 남자친구를 유혹한다며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9 17:35:45 -
부동산~팔지도 사지도 않는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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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에서 매매거래가 주춤하고 있다. 매물이 자취를 감췄다. 매수세도 뚝 끊겼다. 시장 급랭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겨울 비수기 주택시장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는 분석이 주를 이룬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이 10월(10만6274건)보다 8%(8461건) 감소한 9만7813건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매매거래가 10만건 아래를 밑돈 것은 올해 1월·2월·8월·9월에 이어 5번째다. 겨울 비수기와 여름 휴가철에 거래가 감소했다.특히 수도권에서 거래가 많이 줄었다. 수도권 11월 …
정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9 16:36:48 -
눈이 내리면 강아지가 왜 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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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우 교수 "동물의 심리 제대로 이해 못하면 반려 아닌 소유에 불과"(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7년간 반려견 똘똘이(7·푸들)를 키워온 직장인 정가람(27)씨. 퇴근길에 펑펑 눈이 내리자 정씨는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똘똘이가 눈을 좋아하기 때문이다.똘똘이는 눈이 내릴 때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신없이 뛰어다니기 일쑤다. 집에 도착한 정씨는 남동생과 함께 똘똘이를 데리고 집 근처 공원에 갔다. 역시 똘똘이는 눈밭을 펄쩍펄쩍 뛰어다녔다. 똘똘이를 지켜보던 정씨의 동생이 갑자기 정씨…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8 11:22:50 -
여대생들 누드 달력 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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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대생들이 누드 달력 제작을 위해 알몸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 대학의 네트볼(주로 여자들이 하는 농구 비슷한 스포츠) 선수 16명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016년 누드 달력'을 제작했다. 이들은 주로 대학 캠퍼스를 비롯해 팀 클럽, 카페 등에서 촬영에 임했다. 이들의 누드 달력 제작 목적은 수익금으로 유방암 관련 자선단체에 기부하기 위한 것이다.한 여성 선수는 "매우 추운 날씨 때문에 고생이 많았지만 수익금이 좋은 곳에 쓰인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촬영에 임…
롬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4 11:21:47 -
조계사 앞 플랜트 노조 회견????대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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