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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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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콩의 왕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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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은 오전 8시 30분부터 입장가능해요!아! 그리고 왕궁은 워낙 신성한 곳으로 복장을 무척 신경써야해요!!★왕궁투어 복장 유의사항★1. 남자 혹은 여자 모두 바지입을 경우 복숭아뼈있는 곳까지 내려와야해요!2. 레깅스 혹은 찢어진 청바지는 금지!3. 치마를 입을 경우 무릎을 덮어야해요!4. 상의는 반팔 또는 긴팔을 입어야하며 민소매 혹은 어깨를 드러내면 안된다고해요!5. 신발에 대한 규정은 없으나 걷는게 많아 편한신발을 추천합니다~~입구에 향..꽃이 있네요.. 생각보다 엄청 웅장합니다.왕궁 팜플렛도 있어요/// 한국어 보이시죠~ㅎㅎ…
에고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03 14:10:29 -
걸어서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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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마지막날을 걸으면서 보내고 있어요~ 저 앞에 큰 건물이 보이네요~성 이슈트반 성당~~부다페스트에서 국회의사당과 함께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유럽의 성당을 다녀보면서 성모 마리아와 예수님이 흑인(!)으로 표현된건 첨 봤어요~ 완죤 느낌 다름.성 이슈트반을 모시고 있는 성당이라 여기저기 성 이슈트반의 업적이 있어요. 물론 업적을 알수는 없다는...;;;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성 이슈트반의 실제 엄지손가락!!!!!!!!!!!!!!!뭔가 찡 한듯.많은 사람들이 엄지손가락을 향해 기도를 하는것을 보니 저도 기도를 하게 되…
이민혁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03 13:35:48 -
세계는 쇠고기보다 양식 어류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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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어류를 양식하는 방법 사진 : 짐 리처드슨 솔라이만 셰이크가 방글라데시 쿨나 부근에 있는 아버지 소유의 작은 연못에서 수확한 민물새우를 자랑스레 보여주고 있다. 민물새우는 수익성이 높은 수출 상품이다. 그의 가족은 이 작은 연못에 물고기도 기르고 있고 갈수기에는 벼를 심어 물고기 배설물을 비료로 사용한다. 이러한 복합양식으로 소출이 세 배가 늘었지만 환경오염은 거의 없다. …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6 13:47:17 -
남아프리카 연안은 세계에서 가장 어족이 풍부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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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토머스 P. 페샤크 바다표범 한 마리가 케이프타운 연안의 대서양 파도에 몸을 실은 채 헤엄치고 있다. 2004년 케이프타운 해안 주변의 해양생물을 보존하기 위해 해양보호구역(MPA)이 지정됐는데, 이곳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3개 해양보호구역 가운데 하나다. 사진 : 토머스 P. 페샤크 나미비아의 다이아몬드 해안 인근의 머큐리 섬에서 갈매기와 가다랭이잡이, 그리고 펭귄은 서로 이웃사촌이다. 나미비아가 400km의 해안을 따라 머큐리 섬과 10개의 다른 …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5:02:43 -
억압, 공포, 그리고 용기, 침묵을 깨고 일어나는 짐바브웨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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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침묵을 깨고 일어나는 짐바브웨인들 사진 : 로빈 해먼드 수도 하라레의 교외에 있는 쉼터에서 한 아이가 방문 틈으로 밖을 내다보고 있다. 한 정치 포스터 속 로버트 무가베는 짐바브웨를 33년간 통치하면서 이 나라를 산산조각내고 수백 만 명은 고국을 떠났다. 침묵을 깨고 일어나는 짐바브웨인들 사진 : 로빈 해먼드 불라와요의 한 육류 가공 공장에 있는 지구본에 짐바브웨가 예전에 육류를 수출하던 나라들이 표시돼 있다. …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4:52:21 -
다시태어난 고롱고사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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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의 기적 사진 : 조엘 사토리 고롱고사 산은 물론이고 아프리카로 떠난 첫 여행에서 윌슨은 냄새를 많이 맡아본 코를 이용해 거품메뚜기를 식별하고 있다. 이는 녀석이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독성을 띤 거품을 뿜어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2011년, 두 시간에 걸쳐 야생동물을 채집하는 행사인 바이오블리츠가 진행되는 동안 현지 아이들이 고롱고사 산에 있는 무롬보드지 폭포 주변에서 개구리와 잠자리를 채집하고 있다. 고롱고사 산의 동쪽 사면에 있는 반두지 폭포 …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4:05:33 -
값비싼 피부를 가진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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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귀환 사진 : 루차노 칸디사니 브라질에 서식하는 넓은코카이만악어는 한때 값비싸게 팔리는 가죽 때문에 표적이 돼 많은 수가 희생당했다. 하지만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를 받으면서 개체수가 흡족할 만큼 다시 급증하고 있다. 황혼 무렵 넓은코카이만악어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사진작가는 예전 기억이 떠올랐다. 그는 열다섯 살 때 아버지와 함께 손전등을 들고 이 악어들을 찾아 나선 적이 있었다. “밤하늘의 별들처럼 빛나던 녀석들의 눈은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3:17:09 -
남아프리카의 사자가 줄어드는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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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공생하기 사진 : 브렌트 스터튼 유수푸 샤바니 디피카는 탄자니아의 셀루스 사냥금지구역에서 사자의 공격을 받아 양팔을 잃었다. 가난한 마을 사람들은 사냥금지구역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변두리 땅에서 농사를 짓고 사는데, 이곳에서는 멧돼지가 밭을 습격해 작물을 마구 헤쳐놓고 사자가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 디피카는 두 아이의 아버지다. 디피카의 삼촌이 그를 목욕시키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수천 마리의 사자들을 목장에서 사육한 후 사냥용으로 제한된 지…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1:48:11 -
100여 년 전 어느 겨울 대학살의 흔적 운디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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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디드니 대학살이 남긴 상처 사진 : 애런 휴이 운디드니에 사는 10대 청소년들은 여름철 폭풍우쯤은 무서워하지도 않는다. 1890년 12월 29일, 이 부근에서 미군이 최소한 146명의 원주민을 학살했다. 이로 인해 수 족을 비롯한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운디드니는 지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역사적인 불의를 나타내는 강력한 상징과도 같은 땅이 됐다. 운디드니 대학살이 남긴 상처 사진 : 애런 휴이 헤이요카인 스탠리 굿 보이스 엘크가 의식에 따라…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1:11:40 -
인류세란 단어를 들어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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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사진 : 에드가 로드트만 1970년대에 석유는 두바이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오늘날 두바이는 세계 최고층 건물과 초대형 쇼핑몰들, 200여 만 명의 인구를 자랑한다. 이들은 바닷물을 담수 처리한 물과 에어컨, 그리고 값싼 에너지를 이용해 아라비아 사막의 혹독한 환경을 이겨내고 있다. 인류세 사진 : 마시모 비탈리 변화하는 바다 이탈리아 로시그나노 솔바이 토스카나 해변에서 사람들이 해수욕…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13: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