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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심상정 후보가 진보당 후보로서는 최초, 최고 기록을 ~~~2002년 치러진 대선서 권영길 후보가 세운 95만표 이후 15년 만의 기록 경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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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심상정 후보가 진보당 후보로서는 최초,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02년 치러진 대선서 권영길 후보가 세운 95만표 이후 15년 만의 기록 경신이다. 10일 개표가 완료된 19대 대통령선거 결과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01만 7457표, 6.2%라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종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10%대에 육박했던 것을 고려하면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진보정당 역사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직선제 도입 이후 진보…
호랑이의바람일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0 10:54:38 -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나란히 득표율 20%대에 그치면서 19대 대선에서 결국 패~~~대선 이후 이들이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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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나란히 득표율 20%대에 그치면서 19대 대선에서 결국 패했다. 이에 따라 대선 이후 이들이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洪, 난파선 구했지만 계속 ‘선장' 자리 지킬지는 미지수 9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지자 "한국당을 복원한 데 만족하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역시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 변화의 열망에 부응하기에는 많이 부족했다"며 대선패…
또라이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0 10:46:18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나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고 '정권 2인자'에 올랐지만, 정치와는 한사코 담을 쌓아왔던 그가 권력의 최정점대통령까지이륶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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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서 부모 피란, 가난한 집 장남…학창시절 '책벌레'면서 술담배하던 '문제아'경희대 시절 민주화운동 두 번의 구속…특전사 강제징집, 사시·연수원 '차석'부산서 盧전대통령과 인권·노동변호사 '동업'…참여정부서 비서실장·민정수석2012년 대선 때 박근혜에 석패…'와신상담' 黨대표 거치며 재수 끝 청와대 입성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실시되는 문재인 후보의 인생은 그의 자서전 제목처럼 '운명'과도 같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나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고 '정권 2인자'에 올랐지만, 정치와는 한사코 담을 쌓아왔던 그가 …
또라이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0 10:12:59 -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557만여표 차로 제친 것으로 ~~~역대 대선 중 2위와 가장 많은 표차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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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557만여표 차로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대선 중 2위와 가장 많은 표차를 기록한 것이다.이날 최종 개표 결과, 문 당선인은 41.08%인 1342만3784표를 얻어 24.03%(785만2846표)를 얻은 홍 후보를 557만938표차로 이겼다. 지금까지는 2007년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를 약 531만표차로 이긴 승리가 최다 표차였다.문 당선인은 2012년 18대 대…
또라이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0 09:50:35 -
'슈퍼맨' 할아버지 된 이동국, 설수대 남매 눈물 뚝뚝…"아빠가 늙어버린 거야???ㅋㅋㅋㅋㅋㅋ귀여운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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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와 설아, 대박이가 할아버지로 분장한 이동국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81회는 ‘사랑이란 말보다 더 사랑할 수 있다면’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이동욱은 설아, 수아, 대박이 앞에 할아버지 분장을 한 채로 나타났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동국은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늙지 않나. 아이들이 아빠가 늙은 모습을 만약에 보면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기도 했고 요즘 한창 시즌 중이라 몸도 힘들고 해서 아이들을 좀 더 쉽게 볼 방법을 연구하다가 할아버지…
명란젓코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08 11:50:00 -
39살 프랑스 대통령의 탄생. ‘정치 신인’ 에마뉘엘 마크롱이 프랑스 정치에 지각변동을???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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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프랑스 대통령의 탄생. ‘정치 신인’ 에마뉘엘 마크롱이 프랑스 정치에 지각변동을 몰고왔다.1년 전만해도 프랑스 역사상 가장 인기 없는 정부의 경제장관이었던 마크롱은 1년 만에 프랑스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 됐다.그의 승리 원인을 <비비시>가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1. 운이 좋았다 마크롱 승리의 일부 비결은 ‘행운의 바람’을 탔기 때문이다. 올해 초까지도 집권 가능성 1위로 꼽히던 중도우파 공화당 후보 프랑수아 피용이 아내 페넬로프와 두 자녀를 의원 보좌관으로 허위채용해 수년간 거액의 세비를 챙겼다는 …
명란젓코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08 11:25:22 -
8일 오전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 옛 도로(지방도 456호선) 대관령박물관 인근 산(사유림) 2곳에서 산불이 재발화해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고???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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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전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 옛 도로(지방도 456호선) 대관령박물관 인근 산(사유림) 2곳에서 산불이 재발화해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불은 현재 대관령박물관과 대관령 옛 도로 마지막 버스 정류장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또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 시설물(가압장) 뒷쪽이면서 강릉국토관리사무소 우측 방향 산에서도 불이 번지고 있다.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육군 시누크 헬기 2대, 산림청 초대형·카모프 등 19대의 진화 헬기를 투입해 물폭탄을 투하하고 있다.강릉시청 산불전문진화대 대원들을 비롯해 강릉시청 공무원, 강원도 소방…
명란젓코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08 11:04:58 -
아이 2명을 낳았다고 허위로 신고하고서 정부와 회사로부터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른 항공사 승무원의 행방이 석 달째 묘연???우찌된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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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명을 낳았다고 허위로 신고하고서 정부와 회사로부터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른 항공사 승무원의 행방이 석 달째 묘연하다. 경찰은 일단 기소중지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국내 한 항공사 승무원인 류모(41·여)씨를 사기,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공정증서 원본 등의 부실기재 등의 혐의로 추적해왔다.경찰은 앞서 2월 중순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불참한 류씨 첫째 아이의 행방을 찾아달라는 서울시교육청의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조사결과 류씨는 아이를 낳지 않…
달및천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08 10:39:45 -
장인을) 집에 못 오게 했다. 장모만 오게 했다”라며 “처가에 드리는 용돈도 장모님한테만 주면서 ‘이 돈을 영감탱이(장인)와 나눠 쓰면 절대 앞으로 한 푼도 안 준다’고 얘기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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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자신의 장인을 '영감탱이'라고 불러 논란이 일고 있다.홍 후보는 지난 4일 유세 현장에서 자신의 사법고시 합격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홍 후보는 "고시 합격하면 지(장인) 손에 장을 지진다고 했었다"며 사법고시 최종 합격 후 장인에게 전화해 "딸은 데리고 갑니다. 고생 안 시킵니다”라며 "대신 장인어른은 우리 집에 올 생각하지 마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어 "(장인을) 집에 못 오게 했다. 장모만 오게 했다”라며 “처가에 드리는 용돈도 장모님한테만 주면서…
달및천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08 09:58:16 -
해수부는 그동안 세월호 인양 시점을 두고 "여태 미루다 대통령이 탄핵당하니 끌어올렸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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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4일 SBS의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지연의혹 조사' 보도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공무원을 찾아내 일벌백계한다는 방침이다.해수부는 "세월호 인양 지연은 기술적 문제였을 뿐,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없었다"며 허위보도에 법적책임을 묻는 한편 SBS와 통화한 직원을 찾고 있다. 해수부는 자체 파악 결과, 장·차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 등 세월호 인양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떠한 사람도 SBS에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해수부는 그동안 세월호 인양 시점을 두고 "여태 미루다 …
또라이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04 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