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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미네랄 중 하나가 마그네슘이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이 저리거나 경련이 생기고 뼈가 약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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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 필수 영양소 외에도 다양한 비타민·미네랄 등을 필요로 한다. 이는 에너지를 만들진 못하지만, 몸의 여러 대사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미네랄 중 하나가 마그네슘이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이 저리거나 경련이 생기고 뼈가 약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마그네슘은 신체 여러 기능을 담당하는 중요한 미네랄이다. 마그네슘은 뼈와 치아를 구성하며 300종이 넘는 효소의 활성을 돕는 조효소로 작용한다. 또 세포막을 안정시키고 신경의 자극을 전달하며 지방·단백질 등을 합성하는 데 관여한다.카페인…
좆망인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11:19:22 -
공관병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형사입건된 박찬주 육군 대장의앞으로의행로는????엉첨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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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軍검찰 조사서 "부인 행위 구체적으로는 몰랐다" 진술 공관병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형사입건된 박찬주 육군 대장이 지난해 한민구 당시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직후 공관병에 대한 부당 대우 의혹을 받는 부인에게 호통을 치고 한 달 동안 따로 산 것으로 알려졌다.9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박 대장은 작년 7월 한민구 당시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부인이 공관병 등을 부당 대우하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취지의 전화를 받고 부인 전모 씨에게 크게 호통을 친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전씨는 약 한 달 동안…
브래디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09 10:12:53 -
완전난리도아니구먼?????현역 육군 소령이 술자리에서 후임 장교를 폭행해 경찰과 군이 수사에 나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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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육군 소령이 술자리에서 후임 장교를 폭행해 경찰과 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8일 YTN은 경기 용인 동부경찰서가 폭행 혐의로 육군부대 소속 박모(38) 소령과 A(27) 중위를 붙잡아 사건을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보도했다. 박 소령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에서 부대원들과 회식을 마친 뒤, A 중위가 술에 취했다며 수차례에 걸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YTN에 따르면 A중위는 얼굴과 팔 등에 전치 2주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군 당국 측도 YTN을 통해 “A중위 역시 만취해 …
KIN사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08 11:53:16 -
고씨는 이날 오전 2시 7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국숫집에서 친구와 다투는 것을 말리는 경찰관 A(50)경사와 친구 B(25)씨에게 주전자에 끓고 있는 뜨거운 멸치 육수를 들고 와 들이부은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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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씨는 이날 오전 2시 7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국숫집에서 친구와 다투는 것을 말리는 경찰관 A(50)경사와 친구 B(25)씨에게 주전자에 끓고 있는 뜨거운 멸치 육수를 들고 와 들이부은 혐의를 받고 있다.A경사는 고씨가 육수를 뿌리자 B씨를 보호하려고 가려주다 얼굴·팔·허벅지 등에 1∼2도가량의 화상을 입었다.B씨도 비교적 경미한 화상을 입었으며, 고씨도 육수를 뿌리는 과정에서 팔을 데였다. 조사결과 고씨는 B씨와 술을 마시다 이성 문제로 주먹질하며 다툰 것으로 드러났다.B씨에게 맞은 것에 분해하던 고씨는 경찰…
오빠좀더김숙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2 11:42:01 -
그러자 FIFA는 '겨울 월드컵'이란 고육책을 제시했다. 조금이라도 기온이 내려가는 11~12월에 월드컵을 치르겠다는 얘기였다. 매년 이 시기 한창 리그를 진행하는 유럽 축구계가 즉각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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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대형 부패 스캔들에 휘말렸다.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거액 뇌물이 오갔다는 의혹이다.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두고 경쟁했던 미국과 호주 등에선 "이참에 개최지를 공정하게 다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2010년 12월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7년간 크고 작은 논란을 일으켰던 카타르 월드컵이 벼랑 끝에 몰린 모습이다. 한국도 당시 유치전에 참가했지만 3차 투표에서 탈락했고, 결국 개최권은 카타르로 돌아갔다.카타르 월드컵은 선정 때부터 '비상식적 …
매관magic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8 11:34:24 -
가뭄이 심하다 보니까 이런 일까지 벌어집니다. 전남의 섬마을에 논밭이 말라가다 보니까 바다 건너 육지에서 물을 끌어오는 방법까지???비는왜이리도않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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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대로 지하수에서 물을 끌어 보지만, 20분을 채 버티지 못합니다. [박종원/대파 농가 : 할 수 없지 어떻게 해, 내 밭도 다 말라서 못 쓰게 됐어. 지금, 물을 어디 구할 데가 있어야지.]모내기를 한 논도 걱정이 태산입니다.이 저수지는 최대 170만 톤에 용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올봄부터 차츰차츰 저수율이 떨어지더니 보시는 것처럼 아예 맨땅을 드러냈습니다.아예 모내기를 하지 못한 논도 상당숩니다. [박채우/농민 : 말로 표현할 수가 없죠, 잠도 못 자고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양수기 동원해서.]5km 나 떨어진 담수호에서 …
우리아이가갈라졌어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0 10:53:13 -
'바퀴벌레·육모 방망이' 욕설 수준 설전~~~~~사면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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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에 불어닥친 대선 패배의 후폭풍이 거세다. 책임추궁과 향후 진로를 놓고 사분오열하는 모양새다. 이는 결국 당권 문제와도 맞물려 있어 당내 파열음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17일 열린 한국당 중진의원 간담회는 고성과 욕설에 가까운 발언이 나오는 등 살풍경한 분위기였다.비박계와 친박계, 정우택 지도부와 '홍준표파'로 갈린 당 상황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자성론'으로 목소리 키우는 비박…"육모 방망이로 뒤통수 뽀개야"비박계는 '반성과 혁신'의 필요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특…
57분고통방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8 10:15:19 -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사뭇 달라진 외모가 주목~~~여자의화장빨의위력을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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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사뭇 달라진 외모가 주목받고 있다.조 전 장관은 이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과 관리를 주도한 혐의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함께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조 전 장관은 수의 대신 검은 정장을 입고 분홍색 립스틱을 칠하는 등 외모에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이었지만, 구치소에 수감된 수감자의 초췌함을 감추진 못했다.조윤선 전 장관의 모습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지난 1월 20일, 구속 수감된 뒤 …
마이클쪼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28 09:56:01 -
아이구야돈이뭐길래???낳지두않은아이를낳았다고거짓말까지하며4년동안육아휴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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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세상참힘들게도살아간다????별나다별나다세상에이런일이????????
닮은살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05 10:59:22 -
오늘삼겹살수육한번드셔보실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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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쐬주가확당기네?????어쩜좋아아아아~~~다이어트해야되는뎅???
키요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10 1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