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 일에 개최 된 '서울가요 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한에도 불구하고, 준수 (JYJ)는 시상식에 초대되지 않았다. 시아준수 본인이 억울한 속마음을 밝히면 팬들 분노를 폭발시켰다. 　사건의 발단은 1 월 14 일 "제 25 회 하이원 서울가요 대상 '에서 시아준수는 인기상을 수상했지만 시상식에 그의 모습은 없었다. 시아준수는 NAVER (네이버) V 응용 프로그램에서 방송에서 '서울가요 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고 한 후"가장 중요한 것은 시상식에서 직접 상을 받으면서 심경을 말한다 수 있다면 더 좋았는데 ... 매번 이런 일이있을 때마다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이다. 그리고 팬 여러분의 사랑을 느낀다 "고 말했다. 　준수의 생각을 알고 팬들은 행동에 나섰다. 팬들은 SNS를 통해 "JYJ 멤버 시아준수는 불명확 한 이유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며 "47 일 유료 투표 끝에 인기상 수상자가되었다에도 불구하고, 수상자로 초대조차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사죄와 납득이가는 설명을 바란다 "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가요 대상'은 문화 체육 관광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있는 것부터, 시아준수의 팬들은 박 원 순 서울 시장에 항의하는 사태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