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드라마 '리멤버'대본 리딩에서 유승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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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2 14:17 조회수 : 13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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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11 기자 회견 기사에 묻혀 있었지만,
SBS 드라마 '리멤버'(리멤버, REMENBER)
대본 읽고 맞춤 뉴스가 ~! !
얼마 전에도 같은 내용을 전재했지만
이것은 유승호 군의 수를 더 절찬하고있는 것과
새로운 이미지이므로 여기에 남겨 둡니다 ♪
◆
2015.11.11.
'리멤버'유승호,
열정으로 가득 찬 3 단 표정 캡처!
" 고통 - 열정 - 겸손 "
배우 유승호의 군 제대 후 ' 수컷 의 향기 '가 넘치는 ' 여심 사냥꾼 ' 으로 변모 한 대본 리딩 비하인드 컷 이 대량 으로 방출 돼 시선 을 사로 잡고있다 .
유승호 는 SBS 새 수목 드라마 ' 리멤버 ' ( 극본 윤횬호 / 연출 이창민 / 제작 로고스 필름 ) ' 에서주인공 소지누 역 을 맡아 과잉 기억 증후군 을 가지고있는 천재 변호사 로 분 한다 . 무엇보다 ' 리멤버 ' 는 유승호 가 군 제대 후 2 년 6 개월 만에 지상파 에 복귀하는 첫 작품 으로 팬 을 비롯한시청자들 에게 뜨거운 관심 을 받고있다 .
이와 관련해 지난 2 일 일산 탄현 SBS 제작 센터 연습실의 대본 리딩 현장에서 유승호 의 숨길 수없는 '조각 같은 남자 '의 미모 가 포착 돼 눈길 을 끌고있다 .
특히 유승호의 " 고뇌 - 열정 - 겸손 ' 의 모습 을 엿볼 수있는 3 콤보 표정 퍼레이드 를 보여주고있다 . 시종 대본 을 삼킬 찾을 멜 옆모습 은 심각하게 캐릭터 에 대해 " 고뇌 " 하는 모습 이 , 선두에 돌입 하자마자 생동감 넘치는 눈빛 과 표정 주름 하나 하나까지 감정 을 담아 연기하는 모습 은유 유승호 의 ' 열정 ' 이 발산 된 .
무엇 보다 유승호 는 최근 브라운관 과 스크린 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 을 전개 하고 하루 도 빠지지 않는 촬영 일정 을 소화 하고 있지만 , 다른 연기자 보다 일찍 도착 해 대본 리딩 을 준비 하는 '겸손 ' 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 또한 선후배 연기자 와 스태프 를 볼 때마다 모자 를 벗고 나서서 먼저 인사 하는 모습 이 현장 의 모범 이되어 있었다고한다 .
한편, 유승호 는 ' 리멤버 ' 소지누 역 싱크로 율 100 % 의 모습 에 기대감 을 높이고있다 . 극중소지누 는 " 만화에서 뛰어 나온 같은 훈훈한 외모 와 장신으로 멋지고, 따뜻한 눈빛 과 설득력있는 목소리 " 로 설정 되어있는 상태 .
손으로 깎은 같은 콧날 과 턱선 , 짙은 눈썹 과 긴 손가락 까지 , 유승호 의 실제 모습이 극중 소지누 을 그대로 축소시킨 것 이라는 평가 다 . 직원 은 " 유승호 가 소지누 의 모습 딱 그대로 다 " 라고 입을 모아 드라마 속 에서 보여줄 유승호 의 뛰어난 비주얼과 남성미 에 대한 자신감 을 드러냈다 는 후문이다 .
로고스 필름 측은 " 유승호 는 극중 소지누의 18 세 에서 23 세 까지 를 연기 . 또한 소지누 는 충격적인 사건 을 경험하고 계속해서 변화 해 나가야한다 상황 "이라며" 쉽지 않은 연기 에서 눈빛만으로 표현할 수 있다 배우 그래서 멋진 연기 를 보여 준다고 믿는다 " 고 신뢰감 을 드러냈다 .
이어 "시청자들은"남자 유승호 "의 새로운면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리멤버'를 통해 배우 유승호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인 하시길 바란다 " 고 덧붙였다.
한편 SBS 새 수목 미니 시리즈 '리멤버'는 절대적인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부당하게 수감 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거대한 권력과 맞서 싸우는 내용 을 담고 한 '휴먼 법정 드라마'이다.
유승호는 법 없이도 살 아버지가 살해범에 사형 선고를받은 후 180도 다른 삶을 살게되는 남자의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최근 박성웅 - 남궁민 등 배우들의 촬영 현장이 공개 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점점 뜨거워지고있다. SBS 새 수목 미니 시리즈 '리멤버'는 '마을 - 아찌아라의 비밀'후속으로 오는 12 월 9 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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