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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조상이 그당시 모든 지식이 모여있는 이집트 사원을 찾아가서 아틀란티스에대해 듣고 와서 후손인 플라톤에게 까지 그 이야기가 전달됨
플라톤의 저서에서의 설명에 의하면
1. 아틀란티스는 둥근 원형의 도시였고, 신전이 있는 센터를 중심으로 두개의 땅과 세개의 물로 감싸고 있었다.
2. 아틀란티스는 도시의 지름이 127Stadia(23.49KM)의 크기였다
3. 아틀란티스 북쪽에는 높은 산맥이 , 남쪽으로는 물이 들어가는 통로가 위치함
플라톤 의 저서에서 설명한 아틀란티스의 모습을 그린 상상도
그당시 전세계를 지배할수있을정도로 군사적 문화적으로 강력했던 국가가 하루만에 지진과 해일로 망했다고 적혀있음
그래서 바다속으로 가라앉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근데 플라톤의 설명에 의하면 지진과 해일로 바닷물과 모래 토사가 덮쳐서 배로는 더이상 갈수없었다고 적혀있음.
그리고 최근 아틀란티스의 흔적이 아니냐고 말이나오고 있는 사하라 사막의 서쪽 모리타니 에 있는 "지구의 눈" 혹은 "사하라의 눈"이라 불리는 지형 의 위성사진
조금더 설명을 더하자면 아튼란티스에는 많은 양의 구리 금 이 채굴되었다고 적혀있는데 실제로 저 지역에 구리랑 금이 많음
흰색 검은색 빨간색의 돌로 지어졌다고 적혀있는데 실제로 저 지역에 검은색 붉은색 돌이 많이 발견됨
우연히 유튜브 영상보고 참고해서 적어봣네요.. 유튜브에 더 자세히 적혀있음
저는 이 유튜브랑 전혀 관계가 없어요 유튜브 짜증나시는분들은 구지 클릭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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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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