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백종원, 정인선과 공릉동서 음식 뱉고 “방송 나가면 안돼” 최악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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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6 11:19 조회수 : 55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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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이 모두 공릉동에서 음식을 뱉으며 최악의 상황을 예고했다.
2월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제동 문화촌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제동 문화촌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지며 솔루션 결과가 공개됐다. 치킨집은 홍갈비치킨 신메뉴 대용량 조리법을 익혀 판매를 시작했고, 감자탕집도 돼지등뼈 갈비탕 신메뉴를 추가했다.
하지만 팥칼국숫집은 백종원의 조언을 새겨듣지 않고 다른 비법을 요구하다 급기야 가격까지 인상하려 해 보는 이들을 분노하게 했다. 백종원은 팥칼국숫집이 3개월 안에 예전처럼 돌아가 고객들 불만글이 올라오리라 예상했고, 김성주도 봄 특집을 예측했다.
그런 가운데 22번째 공릉동 기찻길 골목이 예고됐다.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이 어떤 음식을 시식 후 차례로 뱉어내는 모습이 충격을 안겼고, 백종원은 “비위 상하죠? 사장님 이거 안 드셔봤어요?”라며 “심하다. 이거 왜 이러지?”라고 한탄했다.
김성주도 “입안에 냄새가 너무 오래 남는다”고 말해 음식의 정체에 궁금증을 모았다. 또 백종원은 “난 무서워서 손을 못 대겠다. 평가를 하고 싶지 않다. 이 집은 방송 나가면 안 되는 집이다”고 말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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