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미스터트롯’ 최연소 참가자 홍잠언, 7살 때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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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3 14:58 조회수 : 1,36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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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유소년부 최연소 참가자 홍잠언의 남다른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1월 2일 첫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1만 5천 명의 경쟁을 뚫고 모인 예선 참가자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특히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건 시즌 1,2를 통틀어 최연소 참가자인 10살 홍잠언이었다. '항구의 남자' 무대를 완벽하게 꾸며 마스터들로부터 "천재"라는 평을 얻는가 하면, 자신이 발표한 음원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를 열창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홍잠언은 지난 2017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 평창군 편에 '리틀 박상철'이라는 수식어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7살이었던 그는 박상철의 '항구의 남자'를 불러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MC 송해의 극찬을 얻기도 했다.(사진=TV조선, KBS 1TV)
우와 . 인기짱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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