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육룡이 나르샤'~~~백성과 소통하기 위한 도구로 한글을 만든 세종의 시선과 정도전이 추구했던 이상향이 들어맞아 강렬한 여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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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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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속 여섯 주인공들이 추구했던 사상과 가치를 골고루 품고 있는 군주였다. 그는 정치에 대해 "누구에게 거두어 누구에게 줄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표현하며 정도전의 사상을 떠오르게 했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살 순 없다. 살아있으면 무엇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냐"고 분이의 가치관을 닮은 생각을 이야기했다..
그리고분이는삼봉아저씨묘에서잠들다~~~ㅎㅎㅎㅎ
슬프고아련하네?????
- [닉네임] : 오빠좀더김숙희[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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