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이제 이 얘기가 지겨울수도 있지만.. 오래된 팬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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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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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요즘 광희가 무도에서 활약을 해도
노홍철의 빈자리는 어쩔수 없이 느껴진다
중간중간에 채워주는 멘트도 참 웃겼는데
이 시절은 넘을수가 없을듯
- [닉네임] : 뱌르미[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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