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오 마네와 모하메드 살라는 각각 22골로 프리미어 리그 골든 부츠를 수상했다.
리버풀의 공격수들은 아스날의 오바메양과 함께 탑스코어러들로 리그를 끝마쳤다.
마네는 안필드에서의 울버햄튼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살라와 동률을 이루게 되었다.
https://www.liverpoolfc.com/news/first-team/349839-mohamed-salah-sadio-mane-premier-league-golden-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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