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장모님의 따님 생일 축사
상세 내용
작성일 : 19-04-06 05:04 조회수 : 55 추천수 : 0
본문
38세가 된 따님에게 장모님께서
까톡을 보내셨는데 어딘가 마음을 울려서
따님의 허가하에 올려봅니다
목련꽃망울이 조금
올라올때 널 낳고 2주
몸조리하고오니 목련이 만개 돼있더라
앞집 담넘어에
목련꽃을 보며 애기를
서투르게 키웠다
내나이25살에~~
장모님 멋쟁이
쇠덮개로 하룻밤이다. 가지 와 지금 집착하는 것이다.
그는 핀다.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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