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서강준, 단언컨대 ‘치인트’ 최대 수혜자~~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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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6 15:27 조회수 : 7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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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이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최대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드라마가 단 2회만 방송됐을 뿐인데, 서강준이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원작 캐릭터와의 높은 정확도로 인해 만화를 찢고 나왔다는 의미의 ‘만찢남’, 기대 이상으로 연기를 잘한다는 호평을 받는 중이다.
서강준은 현재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박해진 분)에 대한 억하심정이 있는 백인호를 연기하고 있다. 두 사람이 어떤 악연이 있었는지는 아직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은 상태. 유정이 달달한 미소 속 차가운 면모가 있는 가운데, 이를 알고 있는 오래된 친구가 인호다. 인호는 지난 5일 방송된 2회에서 유정과 홍설(김고은 분)이 친근한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인호에 대한 적개심을 홍설에 대한 호기심으로 돌린 상태다. 세 사람이 만들어갈 삼각관계가 예상되는 대목.
아지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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