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버스 옆자리에 앉았다고 미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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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1 05:30 조회수 : 5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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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어깨에 얼굴을 대고 가슴을 훔쳐봤다고 했는데
피해자는 얼굴 어느 부분이 어깨에 닿았는지조차 모름...
CCTV, 목격자 확인결과 성추행은 없었음.
근데 검찰은 무슨 이유에선지 증언을 믿고 기소를 했고
그렇게 남성의 직장, 주변 인맥, 평판 모두다 나락으로 떨어짐.
(무죄라고 주장하는데도 불구하고)
오청렬과 명이 채(蔡) 주량이 시늉을 속일 아니었다. 비치는 구천인이 하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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