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무엇이든 마음대로 해 버릴 생각하는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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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4 11:46 조회수 : 6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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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에서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다 김민종이 전면에 나오기 시작했다. 역시 강력 계장 자리는 그대로 얻은 것이 없었다.
지난 21 일 방송 된 SBS 월화 드라마 '미세스 캅
'에서 형사 과장 염 상민 (이기영)와 강 기사 유모 (손병호) 회장의 유착 관계를 의심 박종호 (김민종) 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종호는 형사 과장 염 상민 (이기영)의 수상한 흔적을 사로 잡았다. 감사팀에 최 영진 조사를 지시 한 것도 심사 팀에 얼굴을 비난하고 최 영진를 구해 낸 것도 염 과장 본인 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자들에게까지이 사실을 흘렸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박종호는 강 기사 유모 회장과 은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빠쿠마다무 도움을 청하는 즉시 강 기사 유모 정보를 요구하고 제안했다.
빠쿠마다무는 박종호 읽을 과장과 김 의원, 코 검사까지 강 기사 유모의 배후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귀띔, 박종호는 염 과장에 금괴 밀반출 사건을 다시 조사 하자는 한편, 최 영진에 아무것도하지 말라고 단속했다.
박종호는 지청장 경찰 내부 정보 유출자가 있는지 몰래 알리고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다.
뇌물 수수 혐의로 누명을 쓰고 직위 해제 될 위기에 처한 최 영진은 일단 상황을 모면했다. 이에 대해 강 기사 유모는 염 상민 더 높은 자리를 제안하고 회유했다.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다 박종호가 드디어 전면에 나오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강력 계장 박종호는 전면에 나서는 것보다 뒤에서 조력을 담당 해왔다. 누구보다 최 영진의 능력을 잘 알고있을뿐만 아니라 그녀를 믿고 또한 최대한 지원하고 강력한 역할을했다.
결국 염 과장과 강 기사 유모의 유착 관계를 사로 본격적으로 나섰다 박종호가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지, 경찰은 대기업 총수에 대항하여 처벌을 질문 하는가 남은 "부인 컵 」의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미세스캅"윤 비서 실장 역은 박 성근 ssi.
박 성근 박성근 생년월일 : 1971 년 5 월 2 일 신장 : 176cm, 75kg
"욘빠리"비서실 장 역은 최 뵨모 ssi.
최 뵨모 최병모 생년월일 : 1972 년 1 월 14 일 신장 : 184cm, 74kg
두 사람 모두 히트 드라마 '비서실 장'역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면서도 ... 분위기와 수상함과 '집사'라는 캐릭터 경험도
있어 비슷한 거라고 .... 키이스트가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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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기사 유모 (손병호)은 계속해서 죄를 거듭갑니다 만 ... "지금까지의 죄 '를 폭로하는 작업이 아니라
경찰이 그의 과거를 수사 할 수없는 사이에 점점 현상에 죄를 짓고 간다 ···라는 "무서운 물건 모르는"삶에 놀라움
오네요. 아들을 살해했다면 복수에 달려 영진 (김희애)의 딸을 휩쓸거나 죽이거나 다치게 범행을
범 아니라 단지 경찰을 파면시키는 던가 염 과장에게 맡긴다 던가 그 수준이 여전히 "얕은"라고 느꼈습니다
했다. 손병호 ssi 연기하는 강 기사 유모의 말버릇은 "나는 강 기사 유모이다. 강 기사 유모 야".... 그래서 무서운 물건은
없다 ---. 무엇이든 마음대로 해 버릴 생각하는 악당.
하지만 사람을 취급하거나, 부하에 대한 태도 라든지 ... 상대의 약점을 악용 방법 던가. 다른 드라마에 나오는 악당
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든다 네요. 그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라, 주위에 나쁜 사람이 많이 있고 그의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조직이 사회 속에서 태연하게 구축되어 존재하고 있다는 '현실'이있는 거죠.
정치인, 경찰, 그리고 대기업의 최고.
나쁜 일을하려고 했더니, 기업의 보스로 야쿠자와 폭력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계속되지 않는다.
결국 법이 있으니까 ... 거기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권력자와 손을 잡고 두는 것이군요. "금"에 의해.
"미세스캅 '과'욘빠리"는 굉장히 비슷 하지요. 그리고 모두 시청률이 높다는 것도 재미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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