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52만 일본인 유학생 유튜버, 좌표찍고 들어온 언냐들에게 점령당함
상세 내용
작성일 : 19-04-15 16:32 조회수 : 69 추천수 : 0
본문
선 3줄 요약
1. 언냐중 한명이 스티커 사진 소개 하는 영상을 보고 불편해함..
2. 그래서 언냐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 선동함
3. 결과 일본어도 못하는 언냐들에 의해 116개나 되는 악플이 달림.
언냐중 한명이 유튜버 모모나씨가 찍은 영상(스티커사진) 을 보고 불편을 느낌. 인생네컷 대신 예전 10년전 한국에서
유행했던 스티커 사진 영상을 올린게 불편한 이유임(근데 인생네컷 업로드 영상도 있음) 저 촌스러운 스티커 사진 소개 영상이
조회수가 200만명이나 된다며 자기 커뮤니티 사이트에 좌표를 올려 선동을 함 그래서 일본어도 못하는 언냐들이 몰려와 문제의 영상을 심각한 욕설로 테러시킴 결과 2년이나 된 영상이라 보통 한달에 3개 달릴까 하는 댓글에 116개나 되는 심한 악플이 달림..
댓글을 읽는데 너무 심한 욕설들이라 이 영상이 한국인에게 문제가 될 영상인지
작년 캐나다 유학갔을때 친하게 지냈던 일본인(모모나 오사카출신. 친구도 오사카에서 살고있음)
친구에게 링크 보내주면서 물어봄
김나현 이 언냐는 인터넷 세상에서 얼마나 악플을 달았는지 수준이 여초에서의 탑 수준임.
어제 오늘 댓글 35개 정도 주고 받았는데 내가 상대 할 수가 없는 강적임,,,
영상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avrijlAdDq0&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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