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육룡이나르샤’ 속 슬픈 연인들, 애처로워 어쩌나~~~서로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숨긴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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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4 10:10 조회수 : 6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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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에선 유아인과 신세경, 변요한과 정유미가 슬픈 사랑을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23일 SBS ‘육룡이 나르샤’ 15회가 방송됐다.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몸을 일으킨 여섯 용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이날 방송에선 방원(유아인)이 사랑하는 분이(신세경)를 두고 해동갑족 민다경(공승연)과 정략결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려는 목표를 위해 선택한 정략결혼이지만 사랑하는 방원과 귀족 집안 다경의 혼인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분이는 슬픔을 삼켜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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