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라스트]윤계상-공형진, 단벌신사는 어디로? 말끔한 수트남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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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1 13:07 조회수 : 7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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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가 노숙자 행색을 말끔히 벗은 윤계상, 공형진을 비롯해 정종준, 김지훈, 안세하의 모습을 공개한 것.
이는 이번 주에 방송되는 ‘라스트’의 한 장면으로 말끔한 수트를 차려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다섯 남자의 색다른 모습에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역을 전전하며 단벌신사로 살아온 이들의 변신은 그 자체만으로도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또한 수트 차림으로 은밀한 눈짓과 사인을 주고받는 윤계상과 공형진의 모습은 궁금증까지 더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주 방송에서 윤계상과 그의 동료들은 상상을 뛰어넘는 작전과 적극적인 행동개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이를 계기로 윤계상과 더욱 끈끈한 연을 이어가게 될 공형진, 정종준, 김지훈, 안세하가 선보일 4인 4색 개성과 이들이 펼친 작전은 과연 무엇일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닉네임] : 조마창[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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