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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최고의 선택 최악의선택이란????

상세 내용 작성일 : 15-09-24 10:35 조회수 : 59 추천수 : 0

본문

약혼자 우나을 죽이려 한 민우의 기억이 수면 요법으로 소생하거나

빚쟁이로부터 도망중인 지숙이 절벽에서 차량마다 추락하는 등

노도의 전개가 펼쳐졌다 지난 제 2 화

라스트 씬으로 병원을 찾은 민우가 본 것은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다 우나인지 혹은 바다에 추락 한 지숙 있습니까?

라는 수수께끼의 답 맞추기에서 이번 주 3 회는 시작입니다

제목은 "최고의 선택 최악의 선택"

그래서 이번에는 앞으로의 이야기를 크게 바꾸는 사람의 선택이 그려져갑니다

그리고 현재 이민우는 "자신이 우나를 죽이려했다"기억 인해 죄책감을 안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황

이 미친 듯이 이성을 잃은 후 문득 보이는 슬픈 표정 병약 한 말에

"이 사람은 무서운 사람 아냐! 나쁜 사람 아니야! 앓고있을뿐의 우와"

변호하고 싶어하기도하고

네이 사람도 적 (이석훈) 측의 인간인가?!라는 놀라운 사실도 밝혀

안돼 민우 믿고 안돼!　와 화면을 향해 참견하고 싶어 질수록

또한 주목 민우가 우나 (바뀐 지숙) 이야기

"강을 건너 싶었다 전갈과 개구리의 이야기"라고

우나 (= 지숙)이 민우에게 이야기 "강을 건너 이야기 '

이런 지숙이라 민우도 변해가는구나라고 생각하게되는 교환이 하나 둘씩

이민우의 등장까지 조금 더

그리고 이번에도 있습니다 웃을 민우 군!

우나가 입원하는 병원에 차로해온 민우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것입니다 만

주차 공간 백선 라인에 차체를 평행하게 붙여져 않고

신경이 쓰이고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습니다 (폭소)

한번 눈 감아도 결국은 다시하기 다시 버리는

가이 신경이 이석훈의 악행을 좌초하게 될 것입니다!

민우의 지나친 꼼꼼 함이 이석훈을 초조해하는 통쾌함

(그런 것과는 몰랐던 민우가 귀여운)

여러가지로 제 3 화도 느껴 볼 수있을 (히사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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