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가면'DA 시청 축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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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1 15:37 조회수 : 55 추천수 : 0
작성일 : 15-09-21 15:37 조회수 : 5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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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의 민우는 아직 강경파로 차가운 남자의 이미지.
식어 버린 얼굴로 넥타이를 잠그기이 순간에 저속했습니다.
이 때 그냥 도한이었다거야구나.
입국 심사에 늘어선 열에서 iPhone으로 시청하고,
소리가되지 않는 모에를 혼자 외쳤다 것을 생각해 버렸다.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
정말 불쌍한 사람 이군요. "
서 은아에서 멸시되고도
아무 말없이 코웃음을 떠나는 능글 맞음을.
새삼 사랑 이라니 웃어 버릴.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의 일순간의 미소가 좋아하기도 했어.
그렇다 치더라도, 커다란 화면에서 보면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던 것이 많이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역시 큰 화면 좋겠다.
여기 민우의 도키마기 顏 든가,
이 후,
수애 씨는 정말, 진짜 하이 있었다 든가.
민우 축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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