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애인 있어요'] 11 일 방송 된 SBS 주말 드라마 '애인 있어요'는 해강 (김현주)이 자신의 전처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온 (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온은 해강를 계속 찾고 있었다. 진온은 전처의 어머니 규남 (김 · 정)을 찾아 해강의 행방을 들으면서 무릎을 꿇고 오열했다. 하지만 규남은 입을 다문 채 해강은 좋은 사람과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여기에 올内用물었다. 그래도 진온과 해강을 둘러싼 복잡한 관계는 계속되었다. 우연히 병원에서 재회 한 해강과 진온은 서로 칼날을 향해 서로이를 본 설리 (박한별)는 말 알 수없는 불안을 안았다. 직전에 최 만호 (독고영재)의 방에서 해강의 여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결국 네 사람은 함께 저녁 식사를하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하지만 해강이 랍스터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진온은 그녀에 랍스터를 먹지 않도록 막았다. 뭔지 몰랐다 해강은 결국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킨 쓰러져 진온은 그녀가 해강이라고 확신했다. 이를 계기로 해강에 기분이 되살아났다 진온은 밤 해강에 전화를 "두드러기는 괜찮아?"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그동안 설리는 진온과의 결혼을 서두르면서 두 사람 사이를 방해했다. 방송 종반에는 해강은 기억을 잃고 가족을 찾아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진온은 깨닫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