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베스트 커뮤니티 포인트충전 쇼핑몰  
덕후순위조회
0위
포인트충전
덕후모집배너 덕후신청하기 덕후글쓰기
[TV/방송] [링컨의 명언]
상세 내용 작성일 : 19-03-30 02:24 조회수 : 53 추천수 : 0

본문

[링컨의 명언]






Character is like a tree and reputation like its shadow. The shadow is what we think of it; the tree is the real thing. 
인격이란 나무와 같고 평판은 나무의 그림자와 같은 것이다. 즉, 그림자는 우리의 생각에 지나지 않기에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나무 그 자체인 것이다. 





Nearly all men can stand adversity, but if you want to test a man's character, give him power. 
대부분의 사람들이 역경은 이겨낼 수 있다. 그렇기에 사람의 본성을 테스트해 보려면, 그에게 권력을 줘보면 된다. 
 
Most folks are about as happy as they make up their minds to be.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결심한 만큼만 행복해 진다. 





Determine that the thing can and shall be done, and then we shall find the way. 
'할 수 있다', '할 것이다' 라고 결심하라. 그러면 방법은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If I had six hours to chop down a tree; I'd spend the first four hours sharpening the axe. 
만약 나무를 자르는데 6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도끼를 가는데 4시간을 소비할 것이다. 





Things may come to those who wait, but only the things left by those who hustle. 
그냥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무언가가 주어질 수 있지만, 그것은 노력한 이들이 차지하고 남은 것들 뿐일 것이다. 





I am not concerned that you have fallen - I am concerned that you arise. 
당신이 넘어진 것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다. 넘어진 상태에서 다시 일어났는지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I walk slowly, but I never walk backward. 
나는 아주 느리게 걷지만, 절대 뒤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It's not the years in your life that count. It's the life in your years. 
몇살까지 살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살아온 그 삶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V/방송TV/방송 목록
TV/방송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681 산책가기 싫다면 내가 끌고 간다 김두한 04-13 54 0
36680 중국의 위엄. 김두한 04-13 54 0
36679 야구는 9회말 3아웃 될 때까지 끝난게 아님 김두한 04-13 54 0
36678 고속도로에서 출구 놓쳤다고 급정거하면 안 되는 이유 김두한 04-13 54 0
36677 준법정신이 투철한 아이 김두한 04-13 54 0
36676 굴삭기의 탄생 김두한 04-13 54 0
36675 kt 인공지능 수준 김두한 04-13 54 0
36674 훼이크다 김두한 04-13 54 0
36673 만우절 레전드 김두한 04-13 54 0
36672 누렁아 먹어 김두한 04-13 54 0
36671 개ㅆ인싸템임 김두한 04-14 54 0
36670 교수님의 만우절 공지 김두한 04-14 54 0
36669 충남에 나타난 토네이도. 김두한 04-14 54 0
36668 요즘 예비군 김두한 04-14 54 0
36667 만져줘 김두한 04-14 54 0
36666 초가삼간의 뜻. 김두한 04-14 54 0
36665 애지중지 키우던 반려 돼지, 찾았을 땐 이미 고깃덩어리로... 김두한 04-14 54 0
36664 집사야 한 입ㅁ.. 김두한 04-14 54 0
36663 주인어딨어;; 김두한 04-14 54 0
36662 트렌트 vs 휴먼 김두한 04-14 54 0
게시물 검색
   덕후랭킹 TOP10
  • 매니아 토마토 1773978/35000
  • 전문가 귀미요미 783999/20000
  •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746372/4000
  • 아마추어 건설로봇S2  735490/4000
  • 아마추어 카리아리 655559/4000
실시간 입문덕후 - 누적덕후 총 253명
  • 0/1000
  •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 애니 mikuo 110/1000
  • 채팅 146862/1000
  • 교사로 4… 50/1000
  • 주식 50/1000
  • 자동차 550/1000
  • 오태옥 오태옥 0/1000
  • 시사 건설로봇S2  735490/4000
  • 밀리터리 asasdad 616/1000
실시간 인기검색어
  • .
  • 2
  • gif
  • 1
  • s
새댓글
  • 금일 방문수: 6,940명
  • 금일 새글수: 0개
  • 금일 덕후가입: 0명
  • 금일 회원가입: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