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광희의 무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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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0 11:09
조회수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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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생각나는건
또 오유 눈팅해보니
1 자신감 결여
2 본인의 특기인 아이돌의 노래감 부족
3 본인이 즐겨 몸담았던 패널의 카메라 반응
4 그리고 성형수술 분야의 안목에 패션계열이라던지
5 자기 기준 만만한 자에겐 희색을, 부담스런 자에겐 반색을 드러내는 여러 반응들
광희를 까고 보자는 식으로 접근한 글은 아님을 밝히며
무도를 간간히 보는 저는 기존 맴버들의 캐리는 잠시 접어두고
게스트로 등장하던 김영철, 데프콘, 김제동 등등의 활약상을 가만히 지켜보면
1번에 관해서는 자신의 포부대로 밀고 가는 느낌이 강했다면
광희는 일단 욕을 먹던 팬들의 옹호를 받던지간에
1번 자신감 결여부터 좀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2번은 뭐 무도에서 써먹을때가 있을 수도 있을것이고
3,4번이 무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라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3,4번이 가저다 주는 캐리는 많이 없을듯..
5번 역시 무도를 이왕 임했다는 기준하에 꼴불견처럼 보였고
뭐 자세하게 들여다보자는 분석은 아니고 그냥 가벼운 눈팅 느낌입니다
식스맨을 꾸리고 한 두어달 지나면 제 3자가 지적했던 이런 모습들을
본인이 충분히 캐치 했으리라 보는거고 그만큼의 예능 센스가 있다면
그걸 정면돌파해서 안티를 줄여나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텐데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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