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두 대통령이 어려울때도 옆을 지켜온 사람.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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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5 21:35 조회수 : 70 추천수 : 0
본문
지난 지선 토론중
- 경력이 부족한 거 아니냐는 질문에
"노무현, 문재인 두 거인의 어깨에서
세상을 바라봤던 기회가 나에겐
큰 자랑이며 큰 경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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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어려울때도 ..선거때마다 험지 출마하며.. 희생해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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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갈때 측근임은 자랑하는 건 누구나 할 수있지만,
힘들때도 끝까지 지키는 건 아무나 못합니다.
당과 노통. 문통이 어려울때도
끝까지 함께하고. 희생해온 사람...
'사법농단 세력'의 희생양이 되지않도록 끝까지
관심부탁... 합니다.
1심 판사...
그냥 사법농단 연루 판사가 아니라.. 양승태의 최최측근이었다는..
오늘 보석 결정 나오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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