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베스트 커뮤니티 포인트충전 쇼핑몰  
덕후순위조회
0위
포인트충전
덕후모집배너 덕후신청하기 덕후글쓰기
[TV/방송] 용팔이~~~~~~~~~
상세 내용 작성일 : 15-10-02 12:59 조회수 : 53 추천수 : 0

본문

o_1a0j7uci91bhk15csssrs4f1ehfc.jpg

o_1a0j7uvgeo14tlh45ksp1d5eh.jpg

◎ 화제의 드라마 '욘빠리'이 해피 엔딩을 암시하며 종영했다.
지난 1 일 종영 한 SBS 수목 미니 시리즈 '욘빠리 "는 2015 년에 방송 된 평일 미니 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극중 인물에 완벽하게 몰입 한 배우가 유유히 날아했다. 주원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김태희는 10 년째에서도 따라 다니는 연기력 논란에서 자유 로워졌다.
그러나 드라마의 완성도는 유감이었다. 초반에 잘 한 극 전개 볼 점점 소홀 갔다. '역대 급 PPL'라는 오명을 남기기도했다. 시청률과 달리 드라마는 용두사미라는 평가를 얻게되었다.
극 초반 질병에 대한 불법 왕진을가는 태현의 모습과 한신 병원 12 층 VIP 룸에 잠 들어있는 여진의 모습은 흥미를 자극했다.
여기에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여동생을 노쇠 한 야망의 덩어리 한 · 짜에 (조현재)과 모르쇠 천연 척하지만 내심 뭔가를 숨기고있는 그의 妻이 채영 (채정안) , 여진을 감시하는이 과장 (정웅인), 잠 들어있는 여진에 집착하는 팬 간호사 (배해선) 12 층 고객 담당 팀장으로 태현을 도왔다 신시아 (스테파니 리) 욘빠리에서 있는 태현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될이 형사 (유 슨모쿠)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과 이들과 얽히고 설킨 인물 관계는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를 부르는 데 충분했다.
실제 방송은 6 화에서 두 20 %를 돌파했다. 지상파 평일 미니 시리즈가 20 % 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SBS '별에서 온 그대'이후 약 1 년 반만이었다.
그러나 극 중반에 접어 들고 완성도가 크게 떨어졌다. 태현과 여진의 러브 라인 전개는 급속도로 빨라지고,이 과정에서 주원이 광고 모델 인 응용 프로그램과 비빔밥과 죽, 생수 등 노골적 갑작스런 PPL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자아 내기도했다.
피의 복수를 일삼던 여진이 주위의 계략으로 간암에 걸릴 무리수 설정 등도 이어졌다. 허술한 이야기​​와 정당성이 결여 된 인물의 행동 등은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했다. "초반에 내가 본"욘빠리 "과는 다른 것 같다"는 우스갯 소리까지 나왔다.
그러나 배우의 열연은 돋보였다. 주원은 액션, 멜로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독보적 인 20 대 배우라는 평가를 얻게되었다. 김태희는 여진이 가진 카리스마와 사랑에 빠진 모습 등을 제대로 소화하고 자신을 둘러싼 선입견을 제대로 이겼다.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 한 조현재는 선한 얼굴에서 뿜어 져 온 반전 연기로 2015 년 최고의 악역에 등극했다.

o_1a0j7v39c1p2k18c31if18m51djbm.jpg

1 일 방송 된 SBS 드라마 '욘빠리'최종회에서는 바람의 언덕을 방문 태현 (주원)과 여진 (김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진은 태현에게 "왜 반지를 안 줘요?"라고 말하자, 태현은 "나중에 감기 언덕에 건네려고했다"고 답했다. 여진이 지금 가려고 끈질 기게 졸랐다 위해 태현은 바람의 언덕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바람의 언덕에서 사랑하는 사람끼리 키스를하면 영원히 헤어지지 "라는 말을 떠올리며 반지를 교환하고 키스를했다.
낭만적이당후후훗~~~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V/방송TV/방송 목록
TV/방송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841 메시나 호날두도 인정할 드리블 김두한 03-18 53 0
36840 오픈채팅 사탄 레전드... 김두한 03-18 53 0
36839 인체감지 세이프티 슬라이딩 도어 김두한 03-18 53 0
36838 역대급 ntr...ㅗㅜㅑ 김두한 03-18 53 0
36837 성격은 얼굴에 나타난다 김두한 03-18 53 0
36836 묘한 쾌감 김두한 03-18 53 0
36835 도무지 왜 있는지 모를 기능 TOP2 김두한 03-18 53 0
36834 영역표시 김두한 03-18 53 0
36833 빛이 빛났을 뿐입니다 김두한 03-18 53 0
36832 탈북자 혜택. 김두한 03-18 53 0
36831 게임중독 아들을 보는 어머니의 심정 김두한 03-18 53 0
36830 10명 중 3명이 틀리는 문제 김두한 03-18 53 0
36829 일단 까고 보자.jpg 김두한 03-18 53 0
36828 한국사를 드립으로 배우면 생기는일 김두한 03-18 53 0
36827 방송 중 부모를 오해하게 만드는 딸. 김두한 03-18 53 0
36826 중국여행시 메뉴판 보는법 김두한 03-18 53 0
36825 신기한 영상 김두한 03-18 53 0
36824 현충원에서 눈물 흘리는 일본인 김두한 03-18 53 0
36823 연도별 몰래하는것 김두한 03-18 53 0
36822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쥐. 김두한 03-18 53 0
게시물 검색
   덕후랭킹 TOP10
  • 매니아 토마토 1769431/35000
  • 전문가 귀미요미 781927/20000
  •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745927/4000
  • 아마추어 건설로봇S2  735064/4000
  • 아마추어 카리아리 655212/4000
실시간 입문덕후 - 누적덕후 총 253명
  • 0/1000
  •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 애니 mikuo 110/1000
  • 채팅 146779/1000
  • 교사로 4… 50/1000
  • 주식 50/1000
  • 자동차 550/1000
  • 오태옥 오태옥 0/1000
  • 시사 건설로봇S2  735064/4000
  • 밀리터리 asasdad 616/1000
실시간 인기검색어
  • 근황
  • 레전드
  • 남자
  • gif
  • 여자의
  • 마이
새댓글
  • 금일 방문수: 6,461명
  • 금일 새글수: 0개
  • 금일 덕후가입: 0명
  • 금일 회원가입: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