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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진짜같은손병호~~~악마
상세 내용 작성일 : 15-09-24 13:53 조회수 : 6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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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5 일 방송 된 SBS 미세스캅 이13.7 %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것은 "부인 컵 '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14 일 월요일 시청률보다 0.9 % 포인트 상승한 수치. SBS 월화 드라마 미세스캅 14회에서는 강 기사 유모 (손병호)이 아들을 잃은 복수를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 기사 유모는 최 영진 (김희애)에게 아들을 쐈다 민 · 영도 (리 다희)를 죽이고 사람을 보냈다. 강 기사 유모의 계획이 실패로 끝나고이를 알게 된 염 상민 (이기영)가 강 기사 유모를 만났다.
염 상민은 "내 부하들에게는 손을 대지 말라고하지?"라고 추궁했다. 그러나 강 기사 유모는 아랑곳하지 않고 "최 영진를 그만두 게 방법을 찾아라"고 위협했다. 강 기사 유모의 협박에 염 상민이 "이 깡패가"라고 욕하는 강 기사 유모는 "이 악성 경찰이 누가 깡패라고"고 반박했다. 계속 강 기사 유모는 "(나는) 비겁하게 오래 살 생각은 없으니까 말대로 방법을 찾아라"라며 최 영진이 경찰을 그만해라려고 위협했다.
염 과장은이를 거절했지만, 강 기사 유모는 자신이 경찰에 부정을하고있는 사실을 폭로하는지도 모르는 겁이 결국 그를 돕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염 과장은 최 영진이 뇌물을 수수 매 같이 구조, 강 기사 유모을 잡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려하고 있던 최 영진은 갑자기들이 닥친 검찰의 체포 영장을보고 당황 스러움을 숨길 수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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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 방송 된 SBS 드라마 미세스캅 14회에서는 도영 (리 다희)가 수상한 남자에게 습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진 (김희애)과 진우 (송 허준)는 도영을 위협 수상한 남자를 심문했다. 남자는 오히려 자신이 더 피해자라고 우겨, 옆에 있던 진우는 "내 얼굴을 제대로 볼 해두. 외부에서 내 얼굴을보고 날에는 너 기일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남자는 "그 여자 밤길 조심하라고 해두"며 진우를 자극했다. 진우는 남자의 멱살을 잡고 분노를 드러냈다. "그 여자가 네 애인?"라고 듣는 사람에 진우는 "그렇다, 나의 아내이다. 깡패 새끼"라고 자신의 파트너를 소중히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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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5 일 방송 된 SBS 월화 드라마 '미세스 컵'14 회에서 강 기사 유모 (손병호)이 아들 강 재원 (리 간우쿠)가 죽은 후 이성을 잃었다.
손병호가 演じるる 강 기사 유모라는 인물은 작은 졸업이라는 학력에도 불구하고 명석 한 두뇌, 추진력, 그리고 '직감'으로 회사를 만든 인물. 그러나 여기에는 악행을 서슴지 않는 어두운 뒷면도 있었다.
이에 대해 그는 경찰이었다 최 영진 (김희애)의 아버지를 죽이고, 또이를 타인에게 죄를 붙인다뿐만 아니라 전혀 신경 고정 않는 인면 수심의 개성을 보여 시청자들을 화나게하고있다.
미세스캅 '에서 가장 몰입도를 높이는 공공의 적 역할이 그이고 정의의 강력 1 팀과 정확히 대비되는 인물이다. 강 기사 유모는 매우 복합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폭주하는 때는 그 누구도 막을 수없는 풋풋한 인물. 또한 아들 앞에서는 "내 아들"라고 나쁜 욕심 부성애를 드러내기도한다. 극과 극을 오가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혀를 내 둘렀다있다. 그리고이 말도 안되는 '악마'를 생동감있게 표현하고있는 것이 바로 손병호의 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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