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용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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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2 12:59 조회수 : 7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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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드라마 '욘빠리'이 해피 엔딩을 암시하며 종영했다.
지난 1 일 종영 한 SBS 수목 미니 시리즈 '욘빠리 "는 2015 년에 방송 된 평일 미니 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극중 인물에 완벽하게 몰입 한 배우가 유유히 날아했다. 주원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김태희는 10 년째에서도 따라 다니는 연기력 논란에서 자유 로워졌다.
그러나 드라마의 완성도는 유감이었다. 초반에 잘 한 극 전개 볼 점점 소홀 갔다. '역대 급 PPL'라는 오명을 남기기도했다. 시청률과 달리 드라마는 용두사미라는 평가를 얻게되었다.
극 초반 질병에 대한 불법 왕진을가는 태현의 모습과 한신 병원 12 층 VIP 룸에 잠 들어있는 여진의 모습은 흥미를 자극했다.
여기에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여동생을 노쇠 한 야망의 덩어리 한 · 짜에 (조현재)과 모르쇠 천연 척하지만 내심 뭔가를 숨기고있는 그의 妻이 채영 (채정안) , 여진을 감시하는이 과장 (정웅인), 잠 들어있는 여진에 집착하는 팬 간호사 (배해선) 12 층 고객 담당 팀장으로 태현을 도왔다 신시아 (스테파니 리) 욘빠리에서 있는 태현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될이 형사 (유 슨모쿠)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과 이들과 얽히고 설킨 인물 관계는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를 부르는 데 충분했다.
실제 방송은 6 화에서 두 20 %를 돌파했다. 지상파 평일 미니 시리즈가 20 % 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SBS '별에서 온 그대'이후 약 1 년 반만이었다.
그러나 극 중반에 접어 들고 완성도가 크게 떨어졌다. 태현과 여진의 러브 라인 전개는 급속도로 빨라지고,이 과정에서 주원이 광고 모델 인 응용 프로그램과 비빔밥과 죽, 생수 등 노골적 갑작스런 PPL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자아 내기도했다.
피의 복수를 일삼던 여진이 주위의 계략으로 간암에 걸릴 무리수 설정 등도 이어졌다. 허술한 이야기와 정당성이 결여 된 인물의 행동 등은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했다. "초반에 내가 본"욘빠리 "과는 다른 것 같다"는 우스갯 소리까지 나왔다.
그러나 배우의 열연은 돋보였다. 주원은 액션, 멜로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독보적 인 20 대 배우라는 평가를 얻게되었다. 김태희는 여진이 가진 카리스마와 사랑에 빠진 모습 등을 제대로 소화하고 자신을 둘러싼 선입견을 제대로 이겼다.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 한 조현재는 선한 얼굴에서 뿜어 져 온 반전 연기로 2015 년 최고의 악역에 등극했다.
◎ 1 일 방송 된 SBS 드라마 '욘빠리'최종회에서는 바람의 언덕을 방문 태현 (주원)과 여진 (김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진은 태현에게 "왜 반지를 안 줘요?"라고 말하자, 태현은 "나중에 감기 언덕에 건네려고했다"고 답했다. 여진이 지금 가려고 끈질 기게 졸랐다 위해 태현은 바람의 언덕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바람의 언덕에서 사랑하는 사람끼리 키스를하면 영원히 헤어지지 "라는 말을 떠올리며 반지를 교환하고 키스를했다.
낭만적이당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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