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드래곤볼 작가 최근 인터뷰 내용.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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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1 18:03
조회수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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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ジャンプ
鳥山のインタビュー
・ドラゴンボールは最初のうちはアンケートがよくなかった
・冒険物として描くつもりだったけど、マシリトからアンケートが悪いと何度も言われたので天下一武闘会を作った
・天下一武闘会でアンケート上位になったので子供はバトルが好きなんだと痛感。バトル物は描きたくなかったけど読者が喜んでくれるから頑張れた
・自分の描くものは邪道だと思っている
・何でもありの世界設定にすれば「こんなこと有り得ない」と文句を言われることもない、今思えば逃げの設定だと思う
・鈍感だから連載中、気持ち的につらいということはなかった
・連載終了しても寂しさはなかった
・なんでフリーザ編があんなに人気が出たのかわからない
・大きな仕事とか小さな仕事とかそういうことには関心がない。楽しい仕事をやる
· 드래곤볼 초창기엔 앙케트에서 인기가 없었음.
· 어드벤처물로 그릴 생각이었는데, 토리시마(당시 편집자) 한테 앙케트 성적이 나쁘다고 몇 번 잔소리 들어서 천하제일무술대회를 만듬.
· 천하제일무술대회로 앙케이트에서 상위에 올라가니까 어린 애들은 배틀물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통감. 배틀물은 별로 그리고 싶지 않았는데 독자들이 좋아해주니까 힘을 낼 수 있었음
· 자신이 그리는 방식(작풍)은 사파라고 생각함. (정석적인 그림이 아니란 소리)
· 무엇이든 일어날 수 있는 세계라고 설정하면 "이런 건 말도 안된다" 는 불평을 들을 일이 없다. 지금 생각하면 도피성 설정인 것 같음.
· 둔감하기 때문에 연재 중에 괴로운 기분이 들거나 한 적은 없음.
· 연재 종료 후에도 섭섭하다던가 하지는 않음.
· 프리저편이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 건지 모르겠음.
· 큰 일이라던지 작은 일이라던지 그런 거엔 관심이 없음. 즐거운 일을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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