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메갈리아 워마드 페미들에게 메라포밍 당할뻔 했던 성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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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6 08:37 조회수 : 71 추천수 : 0
본문
메갈리아 워마드 페미들에게 메라포밍 당할뻔 했던 성대 근황
최근 성대는 총여 폐지 투표를 진행했다
그런데 초반에는 워낙 투표율이 저조해서 투표율이 50%를 넘기지 못할 것 같다는
글들이 올라왔음
이에 기세등등해진 총여, 여성주체 관련 그 성별들이 쏟아져나와 투표소 앞에서
투표를 보이콧한다며 피켓 들고 시위하고
지나가는 사람들 째려보면서 굉장히 투표하기 꺼림칙한 분위기를 조성함
그런데......
감사하게도 이후 총여 존치 지지자들이 연이어 병크를 터트리기 시작함
그 중 대표적인 게 위에는 얼마 전 올라왔던 성대 에타글
단순히 에타에 올라간 것도 모잘라 저 사건이 워마드글로도 올라감
결국 본인들의 xx력을 여과없이 과시해준 덕분에 이 건이 장안의 화제가 되어
투표율 떡상
결국 최종 투표율이 50%를 넘기면서 개표에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개표 상황
꺼어어어억
불과 몇 분 전에 나온 개표 최종 결과
폐지 확정
+
신난 성대생들
요약
성대에서 총여 폐지 하려고 투표 했는데 투표율도 안나와서 도로묵
될뻔했는데 그 성별들이 나서준 덕분에 투표율 올라가고 총여 폐지 확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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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江頭夜送客,
楓葉荻花秋索索.
主人下馬客在船,
擧酒欲飮無管絃.
醉不成歡慘將別,
別時茫茫江浸月.
忽聞水上琵琶聲,
主人忘歸客不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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