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어머 ... 설마! 커플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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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30 10:09 조회수 : 5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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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에 대학 병원 60 주년 행사에서 부원장 혜수 (김영애)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의들로 구성된 의료 드림 팀
"메디컬 탑팀"을 결성했다.
그 실질적 운영자 인
심장 내과 승재 (주지훈)의 요청으로
우수한 의사들이 집결.
천재적인 솜씨를 가진 외과 의사 테신 (권상우)
흉부 외과 의사 주영 (정려원) 등등 ...
하지만 의학의 이상을 내거는 최고의 선수는
부원장 헤스 의 권력의 정점에 서려고하는 야심과
병원 경영 컨설턴트 태현 (전노민) 의 의도 등
다양한 난국이 기다리고 있던 것이었다.
한 명씩의 환자에 얽힌 각각의 의사 관계되는 방법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랑의 행방
이 멤버예요 ~
이 멤버 중 두 쌍의 커플이 탄생합니다.
그렇다면,
대략 예상은 포함군요 ~
배역에서해도,
아 ~되고, 이런 ~ 되어요 ~
라고 생각하면,
예상 대 꽝
2 세트도 전혀 달리,
아 라라 ... 설마 커플이었습니다.
그것으로 신선했습니다 하지만요
누구와 누구가 좋은 느낌으로 됐는지는
비밀로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지훈 이 악역이 아니고 좋았다 ~
주지훈 늠름한 네요
여유롭게 8 등신 .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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