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서 백제 문화 단지 관리 사업소 장은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고있는 한류 드라마와 영화에서 출발했다"며 "드라마 '호호 驚心 : 레이'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제작 되어 한류를 지속하는 작품이되도록 촬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한다.

이 드라마는 100 % 사전 제작되며 올 하반기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영 될 예정이다. 중국 소설이 원작이 드라마는 중국 호남 위성 TV에서 제작 · 방영 한 드라마가 현지에서 선풍적 인 인기를 끌었던 수있는만큼 방영이 시작되면 한국은 물론 중국까지 백제 문화 단지 홍보 효과를 높이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있을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한편, 백제 문화 단지에서는 현재 한국에서 방영중인 유아인 주연 SBS 월화 드라마 '여섯 용이 날'을 촬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