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객주’ 두 얼굴 김민정, 안방 삼킨 무녀 카리스마~~~섹쉬함과연기력으로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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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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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로 변신한 김민정의 두 얼굴이 안방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운명의 남자 장혁에게 버림받은 김민정은 그를 짓밟겠다는 독기로 가득차 긴장감을 높인 것. 또 무녀에서 개똥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김민정의 연기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는 무녀 매월의 삶을 살아가는 김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매월(김민정 분)은 10년이 넘게 피했던 자신의 운명을 결국 받아들이기로 한 것. 대신 자신을 무녀로 살아가게 만든 봉삼(장혁 분)에 대한 한이 가득 서려 보는 이를 오싹하게 했다.
- [닉네임] : 쥐치[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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