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베스트 커뮤니티 포인트충전 쇼핑몰  
덕후순위조회
0위
포인트충전
덕후모집배너 덕후신청하기 덕후글쓰기
[TV/방송] 욘빠리의 애틋한 눈빛..
상세 내용 작성일 : 15-10-01 14:07 조회수 : 110 추천수 : 0

본문

오행 요약
태현은 싫증나 12 층과 불법 왕진을 벗어나 평범한 의사로 살아 가기로했다. 그러는 동안 경호원 상철과 TV 뉴스를보고있을 때, 여진이 준공식 축사 도중 실신했다는 건강 이상설 보도를보고했기 때문에 여진을 찾아 간다.
여진은 과로에 의해 형과 고 사장의 환각을 계속보고 있었다. 이런 여진의 약점을 알고 채연은 천천히 복수를 준비한다. 채연은 계열사 사장들과 여진을 끌어 내리는위한 음모를 정돈 여진은 결국 간암에 걸려 버린다.
리뷰
완전히 평범한 삶으로 돌아온 태현은 여유가 있지만, 무거운 일상을 즐기고있다. 여진도 회장으로 완벽한 변신 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대전 그룹 최 회장은 지난 방송에서 여진에 끼워진 그녀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했지만, 여진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의 등장을 위해 여진의 콤플렉스는 더욱 부각되었다.
자신의 손으로 죽인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은 그녀를 환각 상태 에까지 빠지게시켰다. 그리고 그녀의 인생을 천천히 부러 갔다.
채연은 蓋果 天仙의 아이콘이되었다처럼 태현의 주변을 맴돌고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채연의이 같은 행보는 반성이 아니라, 실은 복수의 서막이었다. 초반 종영을 앞두고 모두가 갑자기 마무리되도록 보이지 배포는 채연의 독백과 비서의 악랄한 웃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채연은 가정부를 인수하여 계열 회사 사장을 설득하고 여진에 약을 담은 물을 마신 등 다양한 악행을 저지르고있다. 자신 일으킨 실수 때문에 충격에 시달리는 여진을 더욱 자극하고 잔인한 복수를 계획한다. 덕분에 여진의 불안정한 감정은 태현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장치이다. 동시에, 채연의 복수는 여진 질투심까지 이용하고있다.
그래도 채연의 복수는 여진은 반성과 후회의 시간을 제공한다.
그리고 태현에 대한 사랑을 더욱 확실히 깨달은 여진은 13 층에서 내리는 것을 다짐. 하지만 채연의 설득을 위해 태현을 다시 흔들어 그렇지 않은 여진인데, 태현과 필연처럼 만나 그대로 모든 것을 털어 버린다.
이런 어설픈 전개가 극의 흐름을 방해하고 '혹시 잘 못 된 걸까? '라는 착각을 일으키게 할 정도. 갑자기 어설픈 내용 전개는 해결 실마리는없이 복잡하게 엉켜 간다.
여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간암에 걸려 충견을 가장 한 부하는 그녀를 引き下ろそ려고 악전 고투 중이다. 가진 사람은 蓋果 天仙와있는 반면 오히려 남의 것을 탐하는 비서와 부하들은 악행을 계속하고있다.비서의 악랄한 행동과 비열한 웃음이 강한 분노를 유발 할 정도로 섬뜩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여진의 주위 부하들이 보여주는 카리스마는 그들의 빛나는 연기 내공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이제 종영까지 한 회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태현과 여진은 서로의 사랑을 확실히 확인했다. 하지만 그녀의 회사, 건강, 복수 등은 그 무엇도 마무리 될 수없는 상태에서 계속 쌓여 가고있다. 여진의 죽음이 다가온 이상 태현과 여진은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갈 수 있는지조차도 모른다.
또한 악행을 저지른 모든 사람에게 반성의 기회가 주어지는 지 또한 의문이다. 긴박한 시간 정도 풀어야한다 다양한 숙제는 오늘 종영을 더욱 걱정하고있다. 그래서인지 오늘 종영을 믿을 수 없다.
수다 포인트
- 여동생과 경호원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커플?
- 계열사 사장이 달려가는 장면의 서툰 연기. 위화감이 그들의 케미.
- 여진의 빈번한 실신 장면은 그녀의 어색한 연기를 다시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201510011115565010_1.jpg
◎ "욘빠리 '에서 박현숙이 사장단 만났을 때,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9 월 30 일 방송 된 SBS 수목 드라마 '욘빠리 "17 화는 주식 전쟁에서 패배 한 대전 그룹의 최 회장 (고 인범)가 한신 그룹의 여진 (김태희)을 찾아가"도와 달라 "고 눈물 호소 시작했다. 하지만 여진은 그런 그를 철저히 무시하고 복수를 마쳤다.
태현 (주원)의 경우 새로 진료소를 개업 후 환자를 정성껏 돌보고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는 자신을 찾아온 여진과 오랜만에 조우하게 됐고, 그녀가 모든 일을 끝내고 다시 돌아 온다고 약속하면 즉시 믿고 있었다.
한편, 극 후반부에 도달 여자 집사 (박현숙)가 한신 그룹 사장단 앞에서 "시간이 지나면 주인이 바뀌는 것입니다"라는 의미심장 한 말을 말할 때 순간 최고 시청률 24.5 %까지 올랐다 .
또한 "욘빠리 '전체 시청률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18.4 % (서울 수도권 기준 20 %)을 기록했다. 덕분에 동 시간대 KBS2 '장사의 신 - 객주 2015'(6.0 %), MBC '그녀는 예뻤어 "(10.7 %)를 제치고 수목극 1 위를 굳건히 지켰다.

o_1a0gsgons10na701vfrm1jom0c.jpg

점유율 부문에서도 드라마는 남녀 시청자의지지는 여전했다. 이 중 남성 시청자 40 대는 40 %를, 그리고 여성 시청자 10 대와 30 대는 각각 52 %, 45 %를 기록했다. 덕분에 드라마는 광고주의 주요 판단 지표 인 '2049 시청률'도 이날 방영 된 프로그램 중 최고의 손 최소 9.0 %를 기록하여 17 회 연속 광고 매진을 이뤘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 '욘빠리"17 화 방송분에서는 채연 (채정안)의 음모에 의해 여진에 매우 위급 한 상황이 다가왔다. 특히 믿었다 집사까지 돌아서는 모습이 전개되고て 최종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며"이를 통해 과연 10 월 1 일 마지막 회에서 여진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그리고 "욘빠리"이다 태현은 그녀에게 도움이 될지도 꼭 지켜봐 달라. 무엇보다 도 그동안 '욘빠리'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고 말했다.

o_1a0gsh4o8h5l1idi19e26gh1uvih.jpg

◎ "용하 바겐 커플 '에 바람의 언덕에서의 약속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마지막 회만을 남겨두고있는 SBS 수목 드라마 '욘빠리'가 지난 30 일 방송에서 극단 생활을 보내고있는 태현 (주원)과 여진 (김태희)의 모습을 그려 엇갈린 선택 중 이 커플의 최종 운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날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선택에 따라 삶의 모습이 분명히 달랐다. 자신의 살아있는 장소로 돌아 가기로 새 삶을 선택한 태현이 더 말할 필요도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면, 여진은 극도의 공포와 죄책감에 시달리고 피폐 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강한 달리 눈길을 끌었다.
여진과 함께 잠시 동안 도망 생활을 보낸 시골 마을에 병원을 개원 한 태현은 그래서 환자를 치료하고 정말 의사 다운 생활을 보냈다. 전문의 자격을 갖추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こだわ 않고있는 범위 내에서 약자를 도와 갑도 을이에도 속하지 않았다 자신의 정체성만으로도 충분히 행복감을 느끼는 소소한 일상을 누렸다.
반면 여진은 한신 그룹 회장직에 오르기 위해 혈액 단죄 행위를 한 것에 대한 대가를 충분히 지불해야했다. 죽은 오빠 짜에 (조현재)의 환각에 시달리는 것을 비롯해 여전히 회장직을 노리는 무리에 둘러싸인 채 그야말로 악어의 세계에서 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피가 튀는 투쟁을 계속 야만했다.
하지만 복수의 연쇄은 끝이 없었고, 여진은 결국 채연 (채정안)에 의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간암에 걸릴 정도의 극도의 스트레스와 독약 중독이 의심되는 상황에 놓여 사면 초가 상황에 직면하게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진이 선택한 단 하나의 해결책은 태현에게로 돌아가는 것이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믿었다 태현의 옆에는 채연이 대신 있고, 오히려 자신이 그의 무거운 짐이되어 태현에 부담이 될 생각이 여진을 막았다. 설상가상으로 복수에 눈이 먼 채연은 여진과 태현이 만날 수 있도록 계략을 갖추는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의 재회에 먹구름을 드리운.
여진을 引き下ろそ하려는 한신 그룹 회장단을 비롯해 비서실 장 (최 뵨모)의 움직임 또한 심상치 않다.
한신 병원 12 층 제 한 지역을 벗어나했지만 여진의 현재 곁에서 지키는 사람이 한 명도없는 고립 된 생활을하고있는도 마찬가지다 상황. 몸과 마음의 중병이 겹친 여진은 완벽하게 한 명이다.
모든 것을 버리고 태현과 함께 사는 삶을 택한 당시 바람의 언덕에서 여진은 영원한 사랑을 맹세 꼭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 회에서 여진의 이런 소원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엇갈린 운명 속에서 극단 생활을 보내고있다 "용하 바겐 커플"두 사람의 미래가 주목된다.
한편, '욘빠루이'는 '장소 불문 · 환자 불문'고액 돈만 주면 조직 폭력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의사 '욘빠루'이 병원에 잠 들어있는 재벌 상속녀 '잘 숲속의 마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펙타클 멜로 드라마로 2015 년 미니 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 리에 방송되고있다.

o_1a0gskgigml66j7k8r1o29p6fr.jpg

◎ SBS 수목 드라마 '욘빠리 "17 화에서는 태현 (주원)이 살벌한 지배자와 피지배자 사이의 전쟁터에서 벗어나하고 천진난만한 욘빠리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전 태현은 여진 (김태희)의 전 떠나 본래 자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했다. 여진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작은 시골舍町에 뿌리를 내린 태현은 여기에서 본격적으로 진정한 의사로서의 생활을 시작하면서 바람과 숲과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를 만끽하고 있었다.
병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하고 통치자도 피지배자에도 속하지 않는 자신의 정체성을 가진 의사로 살아 있었다. 어느 때보 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태현이지만 가끔 그리움으로 가득 찬 그의 표정에서 그가 누군가를 기다리기가 방문 알려진다.
최종회까지 남은 2 회에서 그가 기다리는 간절한 만남이 이루어 지는지, 그 행방에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o_1a0gsmffq15lb234133c1ro64u010.jpg

30 일 방송 된 SBS 드라마 '욘빠리 "는 채연 (채정안)의 복수의 여진 (김태희)가 오래 앓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진은 점점 환각 보였지만 아무도 믿지 않고 말할 수 있었다. 태현 (주원)를 방문했지만, 채연이 이미 기다리고 태현를 내버려달라고 말했다.
 여진은 혼자 집​​에가는 길에 우연히 태현 만났다. 태현은 여진의 병든 얼굴을 걱정했다. 여진은 "이제 13 층에서 내려 온다. 기다려 달라"고 태현 화해를 촉구했다.


□ (· ∀ ·) * - * - * (· ∀ ·) 노 □ (· ∀ ·) * - * - * (· ∀ ·) 노 □ (· ∀ ·) * - * - * (· ∀ ·) 노 □ (· ∀ ·) * - * - * (· ∀ ·) 노


※ 동영상 소감은 또한 다른에서.

이야기의 구심력을 잃은 최종회 전 17 화. "어이, 재미 ~」라고 생각해 버렸다 것이 솔직한 감상.
그리고 10asia에는 ... 여진의 빈번한 실신 장면에 그녀의 연기력에 트집을 붙이는 기사도 쓰여
버리고있었습니다. 아니, 김태희 씨의 탓이 아니 잖아요. 시나리오와 연출의 탓 이지요 ^^ ;.
어색한 드라마의 분위기는 악역 아닌 배우 모두 해당 것 아닐까 .... 이 드라마에서는
장면에 따라 연기 잘하는 사람조차 "어색"느낌이 감돌고 버리는 느낌 이예요 ^^ ;.
정웅인 ssi 장면조차도 17 화에서는 어색함이 감돌고있었습니다. 그것은 시나리오와 연출의 탓입니다
よねぇ. 뭐, 드라마를 보면 ...이 "어색한 17 화"라는 의미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V/방송TV/방송 목록
게시물 검색
   덕후랭킹 TOP10
  • 매니아 토마토 1792557/35000
  • 전문가 귀미요미 792410/20000
  •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748033/4000
  • 아마추어 건설로봇S2  737108/4000
  • 아마추어 카리아리 656872/4000
실시간 입문덕후 - 누적덕후 총 253명
  • 0/1000
  •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 애니 mikuo 110/1000
  • 채팅 147181/1000
  • 교사로 4… 50/1000
  • 주식 50/1000
  • 자동차 550/1000
  • 오태옥 오태옥 0/1000
  • 시사 건설로봇S2  737108/4000
  • 밀리터리 asasdad 619/1000
실시간 인기검색어
  • a
  • 6
  • 한국
  • 근황
새댓글
  • 금일 방문수: 6,753명
  • 금일 새글수: 0개
  • 금일 덕후가입: 0명
  • 금일 회원가입: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