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가족’, 잇단 충격적 가족사 속 김지석이 돋보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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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1 15:47 조회수 : 1,16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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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어째서 김지석 같은 완벽한 인물이 필요했을까
[엔터미디어=정덕현]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는 그저 평범해 보였던 김상식(정진영), 이진숙(원미경) 가족의 숨겨진 비밀들이 연달아 터져 나오며 매회 충격을 안기고 있다. 김상식과 졸혼을 하자고 했던 이진숙만이 알고 있던 비밀은 첫 딸 은주(추자현)가 상식의 친딸이 아니었다는 사실이었다. 둘만 알고 묻어버리려 했던 그 비밀이 드러나게 된 건 김상식이 야간산행을 하다 사고를 당해 22살 청년으로 기억이 되돌아가면서 생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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