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전교 1등이 하고싶었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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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3 15:50 조회수 : 6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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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이 하고싶었던 아이
어떤 고등학생이 있었는데 만년 전교2등이었다
아무리 공부를 해도 전교1등을 따라 잡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고민하고 있는데 그에게 창문으로 마녀가 날아왔다
"전교1등을 하고 싶으냐?"
하고 마녀가 묻자 전교2등은 "네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마녀가
"그럼 네 여자친구를 죽여 그 심장을 가지고 와라. 그럼 전교
1등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했다.
전교2등은 고민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여자친구를 만난
전교2등은 그녀를 죽이고 심장을 꺼내 마녀에게 가져왔다.
마녀는 만족한 미소를 띄고 전교2등에게 말했다.
"이제부터 전교1등을 할 방법을 알려주겠다."
전교2등은 긴장에 긴장을 더해 귀를 기울였다. 그러자 마녀가 말했다.
...
..
.
"이제부터... 국영수 위주로 공부하되... 예습 복습을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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