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고고학자들이 유적지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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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7 16:23 조회수 : 43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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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데이브 요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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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수특전단 장교였던 앤드루 우드가 벌채용 칼로 밀림에 길을 내고 있다. 온두라스의 모스키티아 지역에서 라이더 기술로 공중에서 처음 탐지된 콜럼버스 이전 시대의 도시 유적지를 찾기 위해서다. |
| 사진 : 데이브 요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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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두라스와 니카라과의 5만km2에 달하는 지역에 걸쳐 있는 모스키티아는 중앙아메리카 최대의 열대우림으로 뒤덮여 있으며 지구상에서 과학자들이 아직 탐사하지 못한 지역들 중 일부가 이곳에 있다. “이곳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라고 민속식물학자 마크 플롯킨은 말한다. |
| 사진 : 데이브 요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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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학자들이 유적지에서 제물로 보이는 돌로 만든 물건을 발견했다. 그중에는 독수리와 뱀의 형상이 장식된 항아리들도 있다. |
| 사진 : 데이브 요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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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브 요더 |
| 사진 : 데이브 요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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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을 둘러싸고 있던 50개의 납작한 돌 중 하나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돌은 이 유적지에서 처음 발견된 건축 자재지만 용도가 무엇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 사진 : 데이브 요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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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된 유물 가운데는 ‘메타테’라고 불리는 조각된 돌 의자들이 있다.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은 이 지역을 도굴범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배치하도록 지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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