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명촌 탸카 히로] 평양의 김일성 (키무이루 · 손) 광장에서 10 일 열린 노동당 창건 70 주년 기념 행사 및 군사 퍼레이드에서 북한 매체는 김정은 (김정은) 제 1 위원장이 옆에 서 중국 공산당 서열 5 위인 류 윈산 정치국 상무 위원과 말을 나누는 모습을 반복 방영했다. 북중 관계가 위축 된 견해 대청소에 노력함과 동시에 우호 관계 강조를 도모 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제 1 위원장은 20 분에 걸친 연설에서 "인민을 사수 할 만반의 준비가되어있다"라고 강조했다.

　북한 매체의 중계 영상에서는 김 제 1 위원장이 왼쪽에있는 류 윈산 씨와 친밀하게 말하는 모습이 몇번이나 비추어졌다.

　북중 관계는 13 년 12 월에 중국과의 "파이프 역"을 지낸 김 제 1 위원장의 삼촌 장성택 (장성택) 씨가 처형 된 이후 극도로 위축. 베이징에서 지난달 3 일에 열린 '항일 승전 70 년'군사 퍼레이드에서 중국은 한국의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을 이례적 일 정도로 환대하는 한편, 김 제 1 위원장의 대리로 방중 한 최竜海 (최 룐헤) 위원장을 열 가장자리에 앉히는 등 북한을 노골적으로 차갑게 다뤘다.

　중국 당 서열 5 위의 류씨를 방북시킨 것을 북한이 관계 개선의 신호로 간주하고있는 것은 확실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