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은 아스날이 시티를 이긴 후 제자가 스승을 이겼다는 평가는 아르테타에게 무례한 표현이라는 뜻을 밝힘.
"아르테타는 좋은 사람이고, 직업 윤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좋은 정신력을 가지고 있고 그런점들이 그가 아스날의 감독으로 자리하게 만들었지."
시티에서의 경험과 지식이 아르테타에게 도움이 되었냐는 질문에 대해서
"잘 모르겠네. 우리가 아르테타한테 배웠을지도 모르지. 그는 아스날로 가겠다는 결정을 내렸고 새로운 경험을 하길 바랬어."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pep-guardiola-explains-portrayal-arsenal-1862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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