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게시판] [연예인] 야노 시호의수영복자태를보고동공지진일어나는추성훈??????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20 14:44 조회수 : 1,155 추천수 : 0
본문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의 야한 수영복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는 추성훈네 가족과 김민준, 김동현, 강경호 등이 몽골의 한 온천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남자 출연자들이 먼저 온천욕을 즐기고 있을 때 아이린, 엄휘연, 야노 시호, 추사랑도 온천욕에 합류했다.
특히 야노 시호가 노출이 있는 수영복을 입고 나타나자 남자 출연자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한 출연자가 “형수님 너무 야하신 것 아닙니까?”라고 말하자 추성훈의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그대로 드러났다.
사랑하는 아내가 수영복 입은 모습을 남들이 볼까 조바심 내는 추성훈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역시 사랑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전에 방송된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여러 차례의 유산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갖고 싶어하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실제로 야노 시호는 첫 딸을 임신했을 때도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을 만큼 심한 임신중독증 증세로 고생했다고. 그래서 추성훈은 사랑하는 아내의 건강을 염려해 둘째 출산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우~~~~~
눈좀봐봥~~~~~~
은근섬세하고자상한사랑꾼추성훈~~~
- [닉네임] : 수학왕연산군[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덕후 게시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