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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게시판] [정치.사회] 북한 엘리트 출신 탈북자 여성 A(60)씨가 지난 7월 중국으로 출국한 이후 행적이 알려지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4 11:33 조회수 : 2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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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엘리트 출신 탈북자 여성 A(60)씨가 지난 7월 중국으로 출국한 이후 행적이 알려지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1일 확인됐다. A씨는 2015년 재입북 목적으로 중국으로 출국하려다 처벌받은 적이 있다. 경찰은 A씨가 이번에도 재입북하려고 한국을 떠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탈북자들 사이에선 A씨가 이미 북한에 들어갔으며, 최근 재입북한 탈북 여성 임지현씨처럼 북한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에 출연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함경북도의 한 도시에 뿌리를 둔 A씨 집안은 북한에서 정치적으로 상당히 지위를 인정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중에 노동당 간부와 인민군 장교도 있다고 한다. 또 A씨와 그의 외동딸은 의사 직업을 갖고 있었다. 남부러울 것 없던 생활을 하던 A씨였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신변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A씨의 여동생 가족이 기독교 예배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 생사를 확인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이후 A씨 가족은 북한 당국의 감시를 받으며 살아야 했다.
 

A씨는 당국의 감시가 약해진 2012년 중국에 사는 친척을 방문하겠다고 출국 신청을 해 2개월짜리 비자를 받았다. 중국 친척집에 머무는 동안 A씨는 북한에 있는 지인에게서 "국가보위부 요원들이 네 집으로 찾아왔다. 뭔가 체포할 꼬투리를 잡은 것 같다. 돌아오면 수용소로 끌려갈 수 있으니 차라리 한국으로 가는 게 낫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북한 체제를 거스르는 일을 하지 않았고, 가족 중에 노동당 간부도 있었던 A씨는 한국행에 거부감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여동생 가족이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갔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렸다. 북한으로 돌아갔다가 체포되면 무사히 풀려나리란 보장이 없었다. 친척들도 "목숨은 부지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A씨를 설득했다.

결국 A씨는 브로커의 주선을 통해 제3국으로 건너갔다. 탈북 이후에도 북한에 남아 있는 외동딸이 걱정돼 북으로 돌아갈 뜻을 비친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같이 북한을 떠나온 사람들이 "당신이 돌아가 잡히면 우리가 모두 위험해진다"며 A씨를 말렸다.

한국에 와서 강원도 춘천에 정착한 A씨는 주로 간병 도우미로 일했다. 동네 사람들과는 교류가 많지 않았고, 한국에 있는 탈북자 단체에도 가입하지 않았다. 2015년엔 재입북을 하려고 중국으로 가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평소 "가족이 그리워 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했던 A씨가 국내 생활을 정리하고 떠나려 하자 주변에서 신고를 했다. 당시 A씨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탈북자가 재입북하려다 적발되면 국가보안법(잠입·탈출) 위반으로 7년 이하의 징역 처벌을 받는다. 법원은 딸을 그리워했던 A씨의 사정을 고려해 집행유예 처분을 했다. 하지만 A씨는 지난 7월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자마자 여권을 재발급받고 중국으로 건너가 소식이 끊어진 상태다. A씨를 잘 아는 한 탈북자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생이별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 수밖에 없다. A씨는 그것을 견디지 못한 모양"이라고 말했다.
생각보다쉽게중국으로왔다가북한으로넘어가는게쉬운듯~~~~

중국과북한통화나교류가쉬운가보네????

아예오지를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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