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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게시판] [영화] 1980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로 당시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태운 택시운전사…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4 10:04 조회수 : 9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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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로 당시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태운 택시운전사 김사복 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자신이 김씨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TV 방송에 출연했다.

김승필 씨는 1일 SBS에서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 Y'에 출연해 가족관계증명서를 내보이며 자신의 아버지가 영화에 등장한 김사복 씨라고 밝혔다. 이어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22세였던 김씨는 그날의 아버지의 모습을 설명했다.

김씨는 "1980년 5월 어느날, 유달리 특이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한다"며 "평소와 달리 말도 없이 외박을 하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또, 평소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던 아버지의 택시는 이곳저곳 찌그러지고 흠집이 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김씨에 따르면, 아버지 김사복 씨가 외박을 하고 집에 돌아와 가족들에게 건넨 첫 마디는 "같은 민족을 그렇게 죽일 수 있느냐"였다. 김씨는 아버지가 "(광주에) 들어갈 땐 어려웠는데 나올 땐 더 어려웠다고 했다"며 "누구랑 다녀오셨냐고 하니 '저먼티비'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김씨는 아버지 김사복 씨가 택시운전사가 아닌 운송사업가라는 주장을 했다. 그는 "아버지는 일반택시 운전자가 아닌, 호텔 투숙객만을 상대로 영업하는 일명 '호텔 택시'를 운영하던 운수 사업가였다. 서울 시내의 모 관광호텔에서 호텔 택시를 운영했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김사복 씨와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해당 호텔의 당시 임원을 만났다. 그는 "(김사복 씨가) 77년도부터 일을 했을 것"이라며 "영어도 하고 일본어도 하고, 대인관계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복이는 욕 하는 사람이 없었다"라며 "외국사람이 김사복 차를 타면 또 탔다. 착실하고, 정확하고, 신용이 100%"라고 덧붙였다.

당시 광주 현장을 취재한 고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는 살아 생전 김사복 씨를 꼭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하지만 김사복 씨의 행방을 찾지 못한 채 힌츠페터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에 대해 김씨는 "아버지가 1984년 간암으로 돌아가셨다"며 "아버지에게 쇼크가 있었던 것 같다. (광주를 다녀온 이후) 술을 더 많이 마셨다"고 밝혔다. 또 "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어 확인을 하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자신의 아버지가 실제 힌츠페터가 찾던 김사복임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로 아버지가 차와 함께 찍은 사진을 내놨다. 제작진은 이 사진과 힌츠페터 기자가 광주를 빠져나올 당시 계엄군에게 검문을 당하면서 찍힌 사진에 대해 전문가에게 비교 분석을 의뢰했다. 사진 속 차는 검정색 새한자동차 레코드로, 색상과 차종이 동일했다. 사진을 본 장진택 카미디어 기자는 "동일 차량일 가능성이 85% 정도"라고 분석했다. 동일한 차종인 것은 맞지만, 동일 차량이라고 100% 단정지을 수는 없었던 것이다.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사 측도 "아직 확인 중"이라며 사실 여부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냈다.
김사복 씨아들은김사복씨가 택시운전사가 아닌 운송사업가라는 주장을 ?????
김씨는 "아버지가 1984년 간암으로 돌아가셨다"고~~~정신적충격이크셨던듯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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