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게시판] [정치.사회] 낙동강 오리알 신세 직전이지만 김무성계 집단탈당으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 캐리어가 반증한 꼴이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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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4 10:21 조회수 : 59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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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 노 룩 패스'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캐리어 논란' 일본에서 깨우친 건 캐리어 끈 떨어진 게 아니라 계파 끈 떨어진 꼴이고 고립무원의 신세 꼴"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동교동계 노장들의 반란으로 안철수 낙동강 오리알 신세 직전이지만 김무성계 집단탈당으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 캐리어가 반증한 꼴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무성 의원은 전날 일주일간의 일본 여행을 마치고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시 김무성 의원은 마중 나온 수행원을 쳐다보지도 않고 자신의 캐리어를 밀어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걸어나갔다.
이는 '움짤'(움직이는 짤방)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퍼져나갔고,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노 룩 패스(No look pass)'라는 용어를 붙이기도 했다. '노 룩 패스'는 스포츠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속이기 위해 자기 편을 보지않고 다른 방향을 보면서 패스하는 동작을 뜻한다.
왜들이러시나?????
실수하신거겠지?????
요걸또이리???????
김무성 의원은 마중 나온 수행원을 쳐다보지도 않고 자신의 캐리어를 밀어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 [닉네임] : 딸치광이[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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