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게시판] [정치.사회] 1박2일 청문회 마친 이낙연 ~~~국가가 위중한 시기에 국무총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배운 수업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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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6 10:08 조회수 : 71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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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총리 임명을 앞두고 국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를 마치며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아픈 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밤 10시쯤 국회 본청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청문회 마무리 발언을 하며 "이번 청문회는 제 불완전한 삶을 돌아본 성찰의 자리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국가가 위중한 시기에 국무총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배운 수업의 시간이었다"며 "어제 오늘 제게 많은 질책과 당부를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총리 임명을 앞두고 국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를 마치며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아픈 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밤 10시쯤 국회 본청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청문회 마무리 발언을 하며 "이번 청문회는 제 불완전한 삶을 돌아본 성찰의 자리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국가가 위중한 시기에 국무총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배운 수업의 시간이었다"며 "어제 오늘 제게 많은 질책과 당부를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무총리의자리가그리호락호락하진않군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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