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게시판] [연예인] 다이어트 비디오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촬영 할 때 한강 유람선에서 찍었다는데앞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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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2 10:25 조회수 : 54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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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소라가 야한 수영복을 입고 창피를 당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몸매종결자 특집으로 꾸며져 모델 이소라, 한혜진, 송경아, 걸스데이 유라가 출연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소라는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다이어트 비디오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촬영 할 때 한강 유람선에서 찍었다. 앞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 탄 상태였다. 사람들이 정말 바글바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소라는 "그때 하얀색 수영복 진짜 야한 거 입었었다. 티 안내면서 촬영 하는데 너무 얼굴이 화끈화끈 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이소라는 "배를 빌린 것이 아니냐"는 한혜진 말에 "제가 그 배를 통째로 살 순 없잖아요. 제 티켓 값만 내고 탔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과는 정말 좋음 저걸로 대박났지????????
진짜루화끈거렸을듯????????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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