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 싶은 짐승들' 전도연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1월21일 극 중 ‘연희’로 돌아온 전도연의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패션 스틸 3종을 전격 공개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
이번에 공개한 패션 스틸 3종은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과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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