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게시판] [사회] 모두의 외면 속에 100년 넘게 드러나지 않았던 절대 세상 밖으로 알려져서는 안 될 비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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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3 13:30 조회수 : 36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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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에다 사람을 삶았어요. 고았어요. 사람을 갖다가 그렇게 삶아가지고 뼈만 추려가지고 연구하려고…” - 섬 주민 00씨~~~ㅎㅎㅎ잔인무도하하기가????
사람 대접을 못 받고 산거죠. 개, 돼지만도 못한 거고... 그냥 주는 밥이나 먹고, 때 되면 죽는 거고~~~
14개의 유리병이 말하는 비극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한 소록도.
사람이 목만 잘라서 있는 것도~~~
목. 사람을 부위 별로 잘라서 유리병에 넣어 놓은 것도 ~~~
뇌나 장기를 절단한 표본이 포르말린 용액 속에 담겨 있는것도~~~
태아 (표본)의 경우에 있어선 제가 이해를 잘 못하겠는 게 거의 출생 시기가 다 된 태아인데~~~
100년 만에 드러난 진실.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는 대한민국 정부 하에서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박탈당해야 했던 한센인들과, 사회적 낙인과 차별을 ~~~~ㅎㅎㅎㅎ
한센인들의비극이파헤쳐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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